김한정 추진위원장(한국사진방송 테크니컬 연구소장)님의 열정으로 불어제낀 한바탕 회오리바람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이번 행사의 대성공으로 한국사진방송은 더욱 큰 사진행사를 통해 크고 굵은 작품을 구상할수 있으리라고 봅니다.
김한정 김재완 두분 위원장님의 각고의 노고에 진심으로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김한정 추진위원장(한국사진방송 테크니컬 연구소장)님의 열정으로 불어제낀 한바탕 회오리바람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이번 행사의 대성공으로 한국사진방송은 더욱 큰 사진행사를 통해 크고 굵은 작품을 구상할수 있으리라고 봅니다.
김한정 김재완 두분 위원장님의 각고의 노고에 진심으로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김가중사장님과 김한정,김재완 두분 위원장님의 예비답사여행 부터 노심초사한 노력의 결실이 크게 빛난 행사였습니다.비록 눈이 오지않아(사람이 할수 없는 일이지만) 좀 서운한 마음도 날려 버릴수 있는 좋은 이벤트 행사였고 무엇보다 그 많은 인원이 아무 탈 없이 마칠수 있었던 것도 다행이었습니다. 김소장님, 행사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잘 올려 주셨네요.
집행부 여러분 노고에 다시한번 감사와 찬사를 드립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하면서 여러가지로 미흡하고, 아쉬운점도 없잖았지만 전체적으로 볼때 대단한 성황이였습니다. 사진작가 300명 이상의 집단이 모여, 겨울여행과 더불어 멋진사진도 담고, 친목도 도모할 수 있었던 기념비적인 사건이였죠. 김가중 사장님, 그리고 김한정 소장님의 기발함과 치밀함이 만들어낸 또 다른 작품이라고 봅니다. 생각해보면 작가300명이 한꺼번에 모여 단체사진이라도 남겨놓았음 하는 아쉬움도 남습니다. 우리 사진방송의 발전을 위해 또 다른 도약을 준비할 시간입니다. 우리모두 홧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