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작가 노소남 KBS1 tv 출연 한국최초의 화장품 박가분 소개

여행작가 노소남 씨가 KBS1 tv ‘진품명품’에 출연 한국최초의 화장품 박가분을 소개하였다.

노 작가는 선조들이 사용하던 우리나라 최초의 화장품 박가분 등 진귀한 분첩 3점을 들고 나와 이 프로에서 소개하였는데 전문가들은 약 1000만원 정도의 가치가 있다고 평가하였다.

박가분은 출시당시 15전의 정가로 한국의 여성들의 로망이었던 인기 제품으로 현재는 전 세계에 약 10여점정도 보관되어 있는 희귀 제품이다.

한편 노소남 여행가는 남들보다 세계여행을 먼저 시작하여 그녀가 낸 여행기가 서점가에서 베스트셀러로 선풍적인 인기를 구가한 풍운아다.

현재는 한국사진방송 취재기자 및 블로그 전문 기자로 활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