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순기교수의 거리 사진전 “우연한 만남

이색적인 사진전시 "우연한 만남"
뉴스일자: 2018년11월28일 09시15분


(한국사진방송) 정태만기자= 박순기교수의 거리 사진전 “우연한 만남”

이색적인 사진전시 "우연한 만남"

지난달 2018 제3회 파사 페스티벌(The 3rd PASA Festival)을 수원미술 전시관에서 11월 12일(월)부터 18일(일)까지 성황리에 마치고 이번에는 홍익대학교 사진창작반 제자들과 함께 개인전을 연다. 

거리사진전  우연한 만남 어떤 장르의 사진들일까 벌써부터 궁금해진다. 
이 전시회에 예술인 모두를 초대하고 싶다. 

 



<작가 노트>
사진으로 순간을 포착하는 것은 사진가인 내게 쾌감을 준다.
순간을 포착한다는 것은 우연한 상황을 만날 때 프레임 안에서 사진가가 자기만의 방식으로 각각의 요소들이 기묘한 화음을 이루도록 만드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우연한 만남"은 결코 우연적이지 않다.
오늘도 나는 "우연한 만남"을 찾아 거리로 나선다.
 

<촬영 노트>
사진기: LG V10
장소: 홍대 앞, 남부 터미널, 평택 극장, 전철 등등
시기: 2018년 9월 20일부터 11월 13일까지.

미리 만나보는 작품들









 

현재 박순기교수는 중앙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사진사를 강의중이며 홍익대학교 사진창작반  강의도 하고 있다.
박교수가 지도하고 있는 학생중 상당수가  국내외의 중요한 콘테스트에 수상을 하고 있고 상급 학교에 진학하거나 유학을 갈 때 많은 도움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작가로 성장하는데 중요한 경력이 되고 있다.


그가  총  감독을  맞고 있는  파사 페스티벌을 내년부터는 다른 나라에서도 개최하고 국내외의 작가와 작품을 활발하게 교류하려면  국내외의 작가 발굴은 중요하다 고 한다.
 

박순기 교수를 간단하게 소개 하자면 한양대학교에서 공과대학 공업화학을 전공, 중앙대학교 대학원 사진학전공, 브룩스 인스티튜트 수료, 중앙대학교 박사과정 사진학전공

저서로는
"결정적순간" 사진예술 ,(2013년)
"기하학으로 본 데이비드 호크니의 꼴라주" 이마지네. (2014년)
"사진가  듀안 마이클즈의 생각을 생각한다" 이마지네. (2016년)

 "사진술, 과학과 예술이 융합된 현대의 이미지 문화를 의미하며 제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맞아 새로운 이미지 문화의 미래에 대비하고자  노력하고있다. 새로운 이미지 문화의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고, 이러한 비전을 국제적으로 공유하고, 잠재된 이미지 예술가들을 발굴 육성함으로써 소외된 예술가들에게 새로운 희망과 용기를 북돋워 주려고 노력하고있다."

그는 지금도 사진 예술에 목 말라하며 사진영상 기호학을 완성하기위해  주역, 철학, 수학 등의 학문을 통합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사진: 안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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