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탄자리 번개출사 이용만 작가 작품리뷰2.

강원 속초 고성 산불현장,
뉴스일자: 2019년05월06일 14시52분

강원 속초 고성 산불현장, 불탄자리 번개출사 이용만 작가 작품리뷰2.

 

지지난 강원 불탄자리 번출과 한주 누드아트 작품 감상회를 오는 7일 오후 한국사진방송 화요강좌시간을 통하여 진행하기로 했다. 이 감상회를 위하여 이용만 국장께서 작품을 보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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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속초 고성일대 대형 산불현장을 근 한 달 다된 27() 다큐 취재 하였다. 진작 촬영을 하여 현장을 기록해 두고 싶었으나 착잡한 마음에 선 듯 행동에 나서기 어려워 차일피일 미루다 보니 근 한 달여의 시간이 흐른 것이다.

 

처음 산불이 시작되었을 때 보다 이미 많이 바뀌었고 온 마을이 사그리 불탔다는 장천 마을 같은 경우엔 흔적도 없이 깨끗이 정리되어 있었다. 다행히 인근 소방서의 협조로 심하게 폭격을 당한 전쟁터보다 더하리만치 처절한 마을과 사업소등을 안내받아 있는 그대로의 다큐멘터리와 간단한 연출작업으로 더욱 리얼한 현장 작품을 기록 보존 할 수 있었다. 이미 많이 정리되었지만 방대한 지역의 산자락에 수십년 혹은 수백 년 된 아름드리 나무 들이 시커멓게 불타 이를 복구하는데 수십 년 이상의 시간이 필요하리란 생각에 마음이 매우 무거웠다. 그리고 동네마다 크고 작은 가옥들과 사업용 건물들이 완전힌 불타 그 잔해가 너무 리얼해 촬영 내 내 너무나 마음이 무거웠다.

 

현장의 정서를 무시한 취재촬영이었지만 이렇게라도 카메라에 남기지 못한다면 평생 후회 할 것이란 생각이어서 다소 무리하게 진행한 하루였다. 초대형 화마로 피해를 보신 모든 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올린다.

 

버스로 강원도 일대를 다큐투어할 예정이었지만 현장의 아픈 마음 탓에 많은 이들이 우려해 버스를 포기하고 12인승 자량을 렌트하였는데 카메라 가방을 시종일관 안고 있어야 될 정도로 무척 비좁아 함께 하신 동료 작가 분들께 대단히 죄송하였음을 사뢴다.

 

* 작품은 정리 되는대로 계속 연재를 하겠다.

 
























































이 뉴스클리핑은 http://koreaarttv.com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