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다나 가정의달 5월을 맞아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사진= 가수 김다나 제공

[한국사진방송=신종철 기자]전국노래장에서 주목을 받은 트로트 가수 김다나가 남다른 팬사랑을 드러냈다.
안녕하세요 자시삼경의 가수김다나입니다.

더 따뜻해진 날씨에 오롯이 봄이라는계절을 실감할 수 있는 시기가 온 듯 하네요무엇보다 5월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있죠바로 가정의 달, 5월 5일 어린이날로 시작해5월 8일 어버이날, 5월 21일 부부의날까지정말 가정의 달이라는 말 그대로따뜻함이 전해지는 기념일들이참 많이 있는데요5월에는 5배로 즐겁고 행복한 일들만가득하기를 바라고, 서로 사랑을 나누며따듯한 한 달 만들어 가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다나가 신곡이나왔습니다.

사랑때문에 미치겠네~라는 공감가는 가사와 멜로디의 '미치겠네' 노래제목이 파격적이죠?
KBS전국노래자랑에 3월31에 첫방송이되었지만 전국노래자랑 경남 하동에서 신곡으로 또 촬영합니다~
더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여러분 '다나'노래들으시고 아픈데 '다나'으세요~♡
감사합니다"라고 한국사진방송 과 전화인터뷰에서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