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정신장애인가족협회와 함께하는‘정신장애인 탁구대회 개최’

뉴스일자: 2019년05월14일 21시41분


[경기 한국사진방송] 이두수기자=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13일 평택시정신장애인가족협회와 함께 정신장애인과 가족이 참여하는 정신장애인 화합도모 탁구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탁구대회는 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회원 및 관내 정신장애인 주간재활시설과 공동생활가정 2개소 이용회원, 정신장애인 가족 등 약 40여명이 참여해 회원 간 선의 경쟁을 통해 체력을 증진하고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정신장애인과 가족관의 이해를 넓히고 친밀감을 형성하는 기회가 됐다.

 

탁구대회에 참여한 정신건강복지센터 회원은 우리 센터 회원들뿐만 아니라 다른 기관 회원들도 함께해서 더 색다르고 즐거웠으며,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며 탁구대회 참여에 대한 만족감을 전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최근 정신질환자들의 사고보도가 이슈가 되면서 정신장애인들 과 가족들이 많이 위축되어 있고 주변의 편견이 가중되어 있는 상황이다, “앞으로 이런 정신장애인과 가족들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재활프로그램을 제공하여 평택시 정신장애인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조기 복귀하고 삶의 증진을 도모하며 정신장애인의 편견해소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평택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장애인 퇴원환자 관리, 주간재활 프로그램 운영, 정신질환 조기 발견 및 사례관리 서비스, 전문의 무료상담, 치료비 지원 등 정신장애인의 사회복귀를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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