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부산 2019

뉴스일자: 2019년06월01일 01시03분


미술의 이해와 감상을 돕기 위해 전문 해설가가 동행하는 전시 관람 프로그램인 도슨트 투어를 제공하는 이번 아트부산 2019가 2019.5.31(금)~2019.6.2(일)까지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외국 갤러리의 참여도 늘어나 더욱 풍성함을 더해주고 다양한 내용으로 꾸며진 9개의 강연도 퍽 인상적이다.

강연은 차이킴의 모티베이션이 된 한국작가들/ 북유럽 가구는 왜 매년 가치가 올라갈까 ?/ 보혜미안 렙소디/ 퀸 프레디 머큐리의 오페라/ 내 이웃의 컬렉션/ 우리의 뇌는 그림을 어떻게 보는가?/ K-Auction 자선경매 "경매에 나눔을 더하다"/ 아티스트 토크: Powi wowi Korea/ 뮤지엄 컬렉션의 가치와 한국 미술시장의 성장/ 시립vs공립: 크로스 플랫폼에 의한 사회적 지원방식을 넘어설 수 있는 컬렉터의 새로운 역활은 무엇일까? 라는 내용으로 꾸며졌다.

관람시간은 5.31(금)~6.1(토)11:00~20:00이고 6.2(일) 11:00~18:00이며 전시종료 1시간전이 입장 마감 시간이다.


















































































































































































































부산 [한국사진방송] 조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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