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현덕면 무공수훈자(6.25) 명패 달아드리기

[경기 한국사진방송] 이두수기자= 평택시 현덕면(면장 김천웅)은 지난 9일 대한민국 무공수훈자회 평택지회 (회장 최상규)와 함께 현덕면 관내 무공수훈(6.25) 국가보훈대상자를 방문했다.

김천웅 현덕면장과 최상규 무공수훈자회 평택지회장은 “국가유공자 명패를 직접 달아주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숭고한 정신을 잊혀지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