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에서 광복절 기념 평화 플래시몹 펼친다

“NO JAPAN”아닌 “NO WAR”,
뉴스일자: 2019년08월13일 14시29분

“NO JAPAN”아닌 “NO WAR”, 신촌에서 광복절 기념 평화 플래시몹 펼친다

 

혐일(嫌日)’이 아닌 반일(反日)’

문화예술을 통해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다

 

성악가, 음향감독, 촬영감독, 작가지망생, 길거리 버스커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들과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플래시몹 준비

Fill the Peace 플래시몹 모집 공고 포스터 (출처: ()필더필)

 

예술가와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세상에 메시지를 전하는 ImA(Impact, Message, Art)”라는 이름으로 모였다. 문화예술단체 ImA는 광복절을 맞이하여 신촌에서 평화 플래시몹 <Fill the Peace>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ImA의 첫 프로젝트인 이번 플래시몹은 한일갈등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혐일(嫌日)’이 아닌 반일(反日)’을 강조하며, 일본의 군국주의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노래와 연주로 전달한다.

 

예술가들의 재능기부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진행되는 플래시몹 <Fill the Peace>는 애국가, 손에 손잡고 등 우리 국민이라면 누구나 쉽게 공감하고 따라 부를 수 있는 곡들로 진행된다. ‘손에 손잡고88올림픽 공식 주제가로, 전 세계인들에게 익숙한 평화와 화합의 노래이며, ‘올드 랭 사인 애국가는 지금의 애국가가 작곡되기 전 일제침략기에 가장 널리 불린 애국가로 알려져 있다.

 

이번 플래시몹은 번역 자막이 있는 영상으로 제작하여 해외에도 적극적으로 그 취지를 알릴 예정이다. 총괄 기획을 맡은 문화기획사 필더필 이정은팀장은 문화예술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있다라며 대한민국의 청년 문화기획자로써, 우리가 할 수 있는 방법으로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다. <Fill the Peace>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메시지를 담은 프로젝트를 함께 기획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ImA의 이번 프로젝트는 필더필과 예가, 에스에프아이앤씨, 달빛필름, 구로구시설관리공단 등의 단체가 함께 한다. 취지에 공감하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신청은 ImA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홈페이지 : https://imaproject.modoo.at/)

담당자: 필더필 이정은 팀장 / zeze0208@fillthefeel.com / 070-7575-2352~3

 



이 뉴스클리핑은 http://koreaarttv.com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