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인천미술 섬 기행전-평화의 섬 시대를 열며

- 신도 시도 모도 편-
뉴스일자: 2019년08월13일 15시21분

2019년 인천미술 섬 기행전-평화의 섬 시대를 열며- 신도 시도 모도 편-

 

명칭: 2019 인천미술섬기행전-평화의 섬 시대를 열며-

주최: 사)한국미술협회

주관: 2019 인천미술 섬 기행전 운영위원회

후원: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인천예총, 인천문화재단 사)한국미술협회,

전시일정: 2019. 8. 17~8. 22

장소: 인천문화예술회관 중 소 전시실

전시내용: 신도 시도 모도 사생작품(인천 미술협회, 사생작가회 및 동호인

사진 동호인, 문인 동호인 등)

■ 개막식 안내

개막식: 2019. 8. 17 오후 3시

장소 : 인천문화예술회관 중 소 전시실

■ 주요수행자

대회장 : 서주선

운영위원장 : 라 선

추진위원: 임희숙(수석부회장), 황흥철, (부회장), 최은주(부회장)

운영위원: 김미순 신주항 임일택 최교상 최성숙 최진호

운영간사: 이태경

■ 행사 개요

 

-인천 300만 거대도시인 인천의 보물 168개 섬은 인천을 세계화로 이끌어

나아갈 첩경 해양 문화산업이다. 인천미술협회에서는 이 점에서 기획한 섬

프로젝트 관광 문화 사업을 이미 시작하였고 이를 토대로 하나씩 탐문하여

그 보고를 책자로 남기고 전시를 하여 이미 알려진 바 여러 해에 이르고

있다.

-2019년도 인천의 섬 프로젝트는 신도의 주민과 함께 명소 문화 관광 유적지

를 탐방하여 숨어있는 전설, 구전실화, 동식물, 특산물 등 그 보물 같은 자원을

찾아 인천시민에게 친화적으로 알기 쉽게 소개하고 보여 드리고자 함을 목적

으로 한다.

-2019년 핵심 프로세스는 인근3도 주민과의 연개 협력으로 지역을 홍보하여

실생활에 도움이 되고자 함에 그 중점을 두고자 한다.

-인천시민 300만 해양주권시대에 발맞추어 인천의 아름다운 섬을 시민에게

알리고 대한민국에 홍보하기 위하여 인천예술인 단체와 관민이 협력으로 현

장에서 듣고 보고 나눔으로서 섬의 전근대적 시각을 현실적 감각으로 상품화

하고 알림으로써 어민 생활에 거리를 확실히 좁히고 나눔으로 하나의 인천

해양문화발전 사업에 기폭제가 되길 희망한다.

-아직도 왕래하는데 교통의 불편한 한계를 딛고 찾아가는 만남 속에 어려움을

상호 극복하여 이를 한곳에 모아 소개하며 전시하는 인천미술섬기행의 아름다운

바다 섬 기행 사업은 꾸준한 정책적 지원이 있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인천의 아름다운 바다 섬기행전 사업에 꾸준한 정책적 지원과 후원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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