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양재명 로스앤젤레스 개인전시회

뉴스일자: 2019년09월04일 15시23분

사진작가 양재명 로스앤젤레스 개인전시회

 

사진작가 양재명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사진 개인전을 갖는다.

양재명작가는 오는 917일부터 22일까지 LA 한인타운 내 갤러리 웨스턴에서천국의 문(A gate to paradise)’이라는 제목으로 전시회를 갖는다. 이번 전시회에는 양작가가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작업해온 누드 사진 및 작품사진 등 20여 점이 선보인다. 이에 앞서 양작가는 지난 7월 프랑스 파리 루왕에 이어 8월 일본 가와사키에서도 전시회를 열었다.

 

중국 국무원 신문판공실 소속의 서울특파원 외신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양재명은 14살 때부터 사진을 찍어 왔다. 이후 그는 한국, 일본, 미국을 오가면서 10여 년간 광고사진을 전공한 베테랑 사진가다. 특히 외신기자로 활동하면서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박근혜,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하여 역대 한국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등 세계 각국의 정상들을 취재했다.

 

그는 프레임 한 컷에 영화를 보는듯한 스토리텔링을 접목하여 찍는 것으로 유명하다. 양작가는 사진은 한마디로 기록 예술이라면서 특정한 시간과 장소에서 촬영을 한 뒤 다음 날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촬영을 한다 해도 그것은 같은 사진이 아니다라고 말한다.

그가 생각하는 사진이란 카메라의 메카니즘과 렌즈에 의한 광학적 기록이기 보다는 사진가의 마음의 창을 통해 사물을 이해하고 기록하는 예술이다. 그렇기 때문에 사진은 단순히 눈에 보이는 피사체를 어떻게 바라보는 가에 따라 같은 피사체라 하더라도 다르게 표현될 수 있는 독특한 예술이라고 말한다.

 

양작가는 호텔신라, 에버랜드, 임페리얼펠리스호텔, 대상 청정원, 조일제지, 엘르골프, 엘르스포츠 등의 많은 기업광고 사진을 촬영했으며 대학에서 사진 강의도 하고 있다. 애플경제에서 양재명의 포토 아메리카노를 연재하는 등 칼럼리스트로도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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