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질문

부산시립미술관 소장품 기획전
뉴스일자: 2020년01월24일 03시31분


부산미술의 정체성에 대한 오래된 질문과 정리되지 않은 시간들에 대한 연구, 그리고 기록의 필요성에 대해 돌아보는 시간인 이번 기획전은 <부산의 작고작가>에서 조명한 김경, 김천옥, 이석우, 임호, 우신출, 김윤민, 김남배, 한상돈, 송혜수, 오영재, 조동벽, 김운갑, 이규옥, 정인성, 임응식, 김종식 등 16명의 부산 1세대 작가들은 정물, 풍경, 인물, 동물, 그리고 추상 등 다양한 소재를 다루었지만 그 속에 시대적 상항에 충실하며 현실을 담아내고 우리민족의 정서를 반영한 작품들이다.

부산시립미술관 소장품 기획전인 <오래된 질문>은 2019.12.18(수)~2020.2.16(일)까지 부산시립미술관 3층에서 미술애호가들의 많은 관심속에 장기간 열리고 있다.


















































































































































부산 [한국사진방송] 조순호 기자

이 뉴스클리핑은 http://koreaarttv.com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