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중국기예단 내한, 세계최초 서커스모델촬영회

지난해 12월 기존 단원들은 귀국을 하고 새로운 중국기예단원들이 2월 오기로 하였으나 빌어먹을 코로나19 때문에 하염없이 세월을 죽였습니다.

오는 5월30일 새로운 단원들이 입국하여 외국인 사회적 격리기간 보름정도를 거쳐 오는 6월14일(토)부터 공연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하지만 돌아가는 꼬라지가 이 기간에도 그다지 호라호락 하지는 않을 것 같네요. 해서 6월말 혹은 7월초쯤 날을 잡아 촬영해 보려고 합니다.

한국사진방송-주요행사난 주시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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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촬영과 포천포프라자 수중촬영 외 촬영계획수립과 한사방 운영을 위한 대 운영회를 조만간 열도록 해 보겠습니다. 물론 코로나의 코를 납작 누른 이후에나 움직여야지요.

7권이나 편집만 해놓고 주춤하고 있는 사진 책 발간, 대 세미나 등 언제나 원활하게 돌아갈는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