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거숭이 각설이 품바, 쌍산 김동욱 서예가

쌍산 김동욱 서예가는 벌거숭이 각설이 품바의 몸짓으로 예술행위의 길을 걷고있다 다양한 폐품으로 각설이 삶을 재현하는 사진촬영을 하며 힘든 인생 여정을 표현해본다.

폐품기타 돌에 낙서 꽃밭에서의 동심 찾기 소형 자전거 타보기 등 애환을 희극화한 작품들이다 배고픈 끼니를 해결하기 위해 광대가 되어 웃음을 주는 인생 막창의 이야기를 만들어 나가는 행위예술가이며 대한민국 최초의 벌거숭이 각설이 모델이며 세계에서도 찾아보기 힘들다. 쌍산은 전직 레슬링 선수 출신이며 서예 퍼포먼스 행사를 1500여회 마련했다 특히 영웅들의 수다 자문위원장으로 스포츠 스타들과 봉사활동을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