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는 사진 디지털 아트, 디뜰 사진전 관람객 줄이어

제6회 한국디지털아트 디뜰정기전 2020
뉴스일자: 2020년08월02일 17시39분

뜨는 사진 디지털 아트, 디뜰 사진전 관람객 줄이어, 6회 한국디지털아트 디뜰정기전 2020

 

디지털 사진에 대한 예술가들의 관심이 뜨겁다.

 

사진이 태동한지 200년 동안 많은 변화를 일으키며 발전하다 드디어는 디지털이란 혁명의 시대를 열었다. 이에 발맞추어 정통 회화를 비롯하여 사진 등 모든 시각예술가들 사이에 디지털의 혁신적인 첨단 기술을 매개로 한 예술 아우라를 구축하는 이들이 빠르게 늘고 있다.

 

서울 대학로 혜화아트센터(대표 강석동, 관장 한은정, 운영위원장 최상귀)에서 열리고 있는 한국디지털아트 디뜰정기전 2020’에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에 코로나로 인사동 등 주요 화랑가가 통금시대의 심야처럼 인적이 끊어진데 비하여 전시장으로선 다소 외진 대학로에 자리한 갤러리에 많은 관람객들이 유래 없는 폭우 속에서도 이어지고 있다는 것은 상당히 이례적인 일이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구태한 예술에서 답보하던 예술계가 창작시대의 새로운 돌파구로 디지털 아트란 새로운 형식을 통해 그 가망성을 열어 보이고 있다는 기대감에서 비롯된 것 같다고 관계자들은 입을 모은다.

 

디지털 아트의 선구자이며 맨 앞에서 깃발을 들고 달리고 있는 최상귀 작가는 디지털 아트에 대한 정의를 아래와 같이 내렸다.

 

디지털아트란? -Digital Art-

 

디지털아트는 시간과 공간을 넘나들며, 현실과 상상력으로 무궁무진한 리터칭을 통해 예술적 이미지를 창조하고, 새로운 형태의 예술로 정의하며, 사진과 회화가 디지털을 만나 융합이 되어 하나의 영역으로 독특한 예술적 감성을 제공하는 時空을 초월하는 미래지향적 시각예술 장르이다. 디지털아트의 역사는 짧지만 대중예술에 한걸음 더 다가가고 있다.

 

디지털적인 생각이 세상을 바꿉니다. 인간의 역사는 도구의 역사라고도 볼 수 있다. 인류는 많은 도구를 발명하면서 문명은 발달해 왔고 그러면서 문화도 변화해 왔다. 時間12진법으로, 空間10진법으로 계산되는 아날로그 시대와 012진법만이 존재하는 디지털이 공존하게 되었다. 사진이 세상을 바꿀 수는 없어도 역사를 바꿀 수 있다. 그림이 세상을 바꿀 수는 없어도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이야기 할 수 있다. 디지털아트는 이러한 모든 것을 표현할 수 있다.

 

재료가 무엇이든 소재가 무엇이던 세계의 모든 감상자들에게 감동을 주는 작품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은 누구나가 다 같은 생각일 것이다. 어디에서든 어느 공간이든 누구이든 소통의 작품이 되어야 한다는 일념과, 과학은 발달해야 하고 예술은 변화해야 한다는 신념을 갖고 창조와 구상을 하면 디지털적 특징과 미학적 특질을 증폭할 수 있다. 또한, 경제적, 시간적 등, 부담감 없이 많은 실험을 통해 작품의 질을 높이고 최고의 작품을 만들어 보여줄 수 있다.

 

예술의 외형적인 면만 본다면 창조적인 느낌과 생각을 시각적, 청각적, 율동적 언어로 표현한다는 기본 명제는 아날로그 시대와 다를 바 없으나, 파인아트, 사진, 영상 등 ,이러한 예술적 창작을 위하여 사용되어 지던 기존의 다양한 도구들을 대체하여야 하고, 디지털세상의 시대와 부합하는 예술임을 지향하며, 미술 세계 속의 하나의 창작으로 다양한 방식과 장르에 구속 받지 않고 창조적 기법을 통해 표현의 자유를 담아 보여줄 수 있다.

 

디지털아트는 붓과 물감이 필요 없다. 붓을 빨고 물감을 개는 등, 노동적 시간도 함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디지털아트는 종이나 캔버스라는 매체위에 그려내던 기존 미술의 방법을 01 이라는 숫자의 조합으로 이루어진 디지털 소재로 만든 예술 형식들로 종이, 캔버스, , 나무, 타일, 금속, 등 어떠한 미디어 매체에도 만들 수 있다.

 

그림(繪畵, painting) 분야는 잘 그려야 하고 잘 그리려면 소질이 있어야 했다. 작가가 생각하는 시간과 작품제작 시간과의 차이가 있어 작가의 생각이 변하거나 사라질 수도 있는 손재주에 의한 기능적 평가에 반하여, 디지털로 작업한다면 그 속도가 빨라 작가의 생각과 작업이 거의 실시간에 이루어지기 때문에 작가의 생각이 업그레이드 될 수 있다는 차이점이 있다. 수작업으로 한 점을 완성하는 시간에 디지털아트는 수십 내지 수백의 실험과 작품이 만들어질 수 있다는 것이 큰 차이점인 것으로 손에 의존하지 않고 머리와 가슴 더 나아가 철학에 의하여 작품이 만들어 질수 있다는 것이다. 작품을 탄생시키기 위하여 그림을 그린다는 것은 수단일 뿐이다. 그림을 그리는 것으로만 안주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야 한다. 소질이 아니라 머리와 가슴으로 만드는 예술이 미술이라면 이제는 그림을 그리는 것으로만 만족해서는 다른 예술가들에게 뒤쳐질 것이다.

 

사진이라는 예술의 장르가 창조적이고 예술적인 시각과 정신이 중요 하기는 하였으나, 새로운 것을 창작 한다기보다는 눈에 보이는 장면이나 순간을 그대로 포착해내기 위한 카메라 기술이 더욱 중시되는 경향 때문에, 사진이라는 예술의 장르가 예술보다는 기술에 가까운 것으로 오해되기도 하였다. 그러나 디지털아트는 변화와 효과, 재구성이 손쉬운 디지털의 특성을 이용해 촬영되어진 시각적 요소들을 소재로 하여 새로운 구성과 변화를 시도하게 됨으로써 예술적 창작에 한 걸음 더 다가서는 계기가 되었다고 본다. 좋은 작품을 탄생시키기 위하여 첫째로 고가와 고성능의 좋은 사진기를 가져야 했고 출사 시간과 장소를 선정하는 많은 비용과 노력을 기울여 그에 의존해 왔지만 디지털로 작업하는데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적절히 활용한다면 작가의 감각, 조정과 조형능력에 따라 다양한 효과의 예술작품을(Artworks) 만들 수 있게 되었다.

 

사진은 찍는 것으로만 만족해서는 안 되죠! 'Taking Photo' 사진을 찍는 것으로만 안주 하는 것이 아니라 'Making Photo' 사진을 만들어야 한다, 사진을 찍기만 하는 작가가 아니라 사진예술을 만드는 작가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Digital Photo Artworks 은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도 표현하고, 함께 공유하며 공존하는 새로운 현대미술의 장르로서 세계의 감상자로부터 사랑을 받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Taking Photo' 'Making Photo'

 

못생긴 얼굴 예쁘게 보이려고 성형을 하지요! 예쁜 얼굴도 더욱 예뻐 보이려고 화장을 한다. 'Taking Photo' 'Making Photo' 아무리 잘 찍은 사진이라도 보정을 한 것과 하지 않은 사진은 차이가 있다. 촬영을 하다보면 본의 아니게 순간적 포착이 어려웠거나 실수를 하였거나 자연적 환경에 의하여 뿌연 사진, 등을 촬영할 수밖에 없는 실정이 있을 수 있다. 잘 찍었든 못 찍었든 이미지를 가공할 수 있는 기본적인 보정능력을 키워야 하고, 자기만의 감성을 표현할 수 있는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활용 능력을 예술 속으로 끌어드려야 한다. 디지털아트웍(digital artwork)을 하기에는 사진이 가장 좋은 장점이자 디지털아트의 통로가 되고 매개체가 되리라 본다.

 

컴퓨터의 빠른 보급과 하드웨어, 소프트웨어의, Technology로 의한 컴퓨터그래픽 기반으로 웹아트, 멀티미디어아트, 인터렉티브아트, 또한 미디어아트라고 불리던 이러한 용어들이 디지털아트라고 명칭이 바뀌면서 이제는 문화적 용어로 사용되고 있다. 디지털아트는 컴퓨터의 기술 발전으로 디지털 매개체가 기본이 되어 만들어지는 현대적 예술형식들을 통칭하는 용어라고 보면 된다. 보편적으로 미디어아트를 이야기할 때 영상, 에니메이션, 등을 연상케 한다. 그래서 디지털아트 하면 영상이나 에니메이션, 등만의 작품들을 디지털아트로 보는 견해가 많다. 디지털아트는 영상뿐 아니라 디지털적, 또한 디지로그(아나로그+디지털작업)적인 사진, 평면회화(서양화, 한국화, 동양화, 구상, 비구상), 일러스트, 조각, 음악, 영화, 등 디지털적으로 만드는 모든 작품들을 총체적으로 디지털아트라고 보면 된다. 디지털아트를 3가지로 분류하면 포토아트, 파인아트, 무빙아트로 구분한다면 좋을 것이다.

 

제공: 한국디지털아트 연구소 대표 : 최상귀 010-8138-3000

 

전시장소: 혜화아트센터(서울시 종로구 대학로 156 전화: 02-797-6943

전시기간: 2020. 7. 30()~8. 5()

문의전화: 010-8138-3000 최상귀

 

전시작가

강성휘 강옥순 김도중 김옥선 김용순 김혜경 모지선 박일윤 박정숙 백승의 서원홍 손정원 송장호 송재국 신년식 우서연 윤상호 은영옥 이관용 이범상 이상천 이순희 장병월 정경원 조영옥 조월신 최상귀 최임순 한기철 한정숙 홍사영 홍종혜






















 

 

 

 

 


이 뉴스클리핑은 http://koreaarttv.com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