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ICN 경기도 내추럴 피트니스 챔피언쉽’ 오는 11월 1일 개최~ 이미 프로카드 획득한 선수도 다른 종목 프로카드 획득 가능

[한국사진방송=양용은 기자] 오는 11월 1일(일) 인천 중구에 위치한 베스트웨스턴 하버파크 호텔에서 ‘2020 ICN 경기 피트니스 챔피언쉽 (2020 ICN GYEONG-GI FITNESS CHAMPIONSHIP)’이 개최된다.

특히, 이번 ICN 경기 피트니스 대회에서의 각 종목 오픈 수상자들은 내년 5월 말에 라스베가스 프라자 호텔에서 개최되는 ICN 세계 유니버스 대회에 참가 자격을 얻게 된다.

지난 5일(월)부터 2차 참가등록을 시작한 국내 최고의 내추럴 피트니스 대회인 ‘2020 ICN 경기 피트니스 챔피언쉽’은 2020년 첫 대회로 큰 관심을 받고 있으며, 오는 25일(일) 참가등록을 마감한다. 참가접수는 www.icnkorea.co.kr에서 하며, 중복 무제한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그랑프리에게 세계협회가 인정하는 ICN 프로카드가 가장 많이 발급되는 2020년 마지막 대회인 '2020 ICN 경기 피트니스 챔피언쉽'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리며, 이번 대회는 정부지침아래 안전수칙을 완벽히 준수하여 치러질 예정이며 ICN만의 고퀄리티 무대를 확실하게 보여드리겠다고, ICN 경기 김현정 회장이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