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대입시생들에게 권하는 미래를 위한 또다른 방법! 글로벌경쟁력을 갖춰라.

입력 2025년07월04일 19시58분 달랏대학교 조회수 49

베트남 어학연수로 글로벌 경쟁력 키우기

체대입시생들에게 권하는 미래를 위한 또다른 방법!   

글로벌경쟁력을 갖춰라.

 


 

경희대 체육대학을 졸업하고 현재까지도 교육 현장을 지키고 있는 체대입시계의 대모라 불리는 김영미 원장은 대한민국 신지식인으로도 수차례 선정된 아카데미 분야에 최고의 전문가이다.

30년의 세월의 교육 현장을 지켜본 김영미 원장이 체대입시생들에게 권하는 미래를 위한 또 다른 방법 제시에 나셨다.

 

중국, 베트남 등 해외에서 ISO국제자격 교육과정을 이끌고 있는 김원장은 매년 높은 경제성장율의 동남아시아 경제대국 베트남에 전세계 유학생(미국,프랑스, 뉴질랜드 등)들이 몰려들고 있는 모습을 지켜보며 다시한번 체대입시생을 위한 미래제시, 비전제시에 발벗고 나섰다.

 

수많은 학생들의 체육대학 합격을 이끌며 스포츠 산업 분야의 인재 양성에 기여했던 김영미 원장이 드디어 글로벌 인재 양성의 꿈을 이룰 수 있는 기회를 맞이하게 되었다고 말한다.

 

다중언어 구사능력이 글로벌 경쟁력이다. ” 라는 전 세계의 미래대비를 위한 노력을 한국의 체대입시생들에게도 권하고 있다.

AI보다 강력한 무기는 다중언어 능력자들로 이들은 양질의 일자리(대기업, 다국적 기업, 국제단체 등)를 통한 개인의 경제적 기회를 확대시키며 미래를 대비하고 있다.

 

30년이 지나도 체육대학 입시 경쟁률(2025년 정시 국민대28.7:1, 숭실대 27.6:1 )은 여전히 높다고 말하는 김원장은 학령인구 감소로 비수도권 대학은 미달 사태임에도 서울.수도권 대학의 쏠림 현상은 심화 되어 이는 체육대학의 높은 경쟁률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한다.

이러한 서울.수도권 대학의 쏠림 현상으로 재수생 비중 또한 매우 높으며 해외 유학생도 증가하고 있다.

 

이에 김영미 원장은 체대입시생들에게 글로벌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중언어구사능력의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베트남 국립대학으로 유학을 권장하고 있다.

그 이유는 이제 영어가 외국어인 시대는 지났다. 영어는 기본이고 제2외국어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국내 대기업이나 다국적 기업은 다중언어 구사자를 원한다. 베트남 유학은 영어.베트남어를 동시에 배울 수 있고 베트남 졸업 후 이미 10,000개 이상이 진출 된 국내 기업들은 물론 다국적 기업으로 취업의 문이 열려 있기 때문이다.

 

또한 체대입시생들에게 베트남 유학을 권하는 것은 세계 수준의 베트남 최고의 국립대(하노이대, 호치민대, 달랏대 등)의 저렴한 학비가 매력적이라고 한다. 연간 학비가 200만원~350만원으로 기숙사비, 생활비 등을 다포함해도 연간 1000만원~1500만원으로 최고의 교육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보통 해외유학을 하려면 5000만원~1억이상의 유학비가 들어가기 때문에 재수를 선택하는 학생들이 많다. 재수를 하더래도 재수비용이 2000만원~4000만원 이상이 드는데 베트남에서 원하는 전공을 선택하고 영어. 베트남어를 배울 수 있는 베트남 대학 유학을 재수비용보다 저렴한 학비로 가능하다는 것이다.

 

특히 김영미 원장이 운영하는 달랏대학교 한국사업본부는 베트남 럼동성 달랏시의 국립 달랏대학교와 공동사업계약을 하여 베트남 정부로부터 인가받은 달랏대학교 어학당이다

 

 

높은 경제성장률로 전세계에서 유학생들 증가되고 있는 현 시대에 체대입시생들에게 새로운 미래를 제시하며 대학을 진학하는 또 다른 방법을 김영미 원장은 제시하고 있다.  물론 달랏대학교 어학연수는 대학생, 직장인, 공무원 등 많은 사람들에게도 권하고 가능하지만 유독 체대입시생들에게 뚜렷이 권장하는 것은 수십년의 체대입생을 지도하며 수많은 제자들에게 리더는 늘 남보다 빠르고 넓은 시야가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가르쳐왔기때문이라고 말하며 체대입시생들이 다가오는 미래를 대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의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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