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서울사진축제 김남진 총감독 동영상인터뷰3

입력 2011년11월29일 10시57분 김가중 조회수 1983

한국사진의 진행방향에 대한 진지한 이야기

2011서울사진축제 김남진 총감독 동영상인터뷰3
한국사진의 진행방향에 대한 진지한 이야기

동영상 취재: 유문식 동아일보 객원기자



필자의 개인적인 견해로는 최근에 한 사진전들 중에선 가장 볼만한 사진전이 바로 서울사진축제라고 생각되었다. 연일 수없이 많은 사진전이 열린다. 어떤 면에선 사진문화의 발전과 대한민국의 문화예술의 꽃이 활짝 피는 르네상스 시대를 맞은 것이 아닌가 하고 반길만한 현상이기도 하다. 

하지만 그 이면을 들추어 보면 도저히 공감대가 형성되지 않는 마구잡이로 검정되지 않은 사진들의 억지주장이 판을 치고 아니면 구태의연하고 진부하기 짝이 없는 솔직히 공모전에서마저도 먹히지 않을 만한 사진들로 연 전시들도 너무나 많다.

이러한 전시풍토는 대한민국의 예술과 문화를 발전시키기는커녕 오히려 저해하는 요인이 된다고 본다. 전시회에 관심을 가지고 전시장을 몇 번만 둘러보면 고대 식상하고 지쳐 아예 전시장을 찾지 않게 만들기 때문이다.

또 자신의 전시회에서 작품이 팔렸니 말았니 하지만 그것도 이면을 들추고 보면 전시회 주최가 막강한 힘(?)을 가지고 있는 경우 어쩔 수 없이 뇌물성(비지니스)매입이 대부분인 것은 다 아는 사실이다.

필자의 경우 한마디로 돈지랄들 한다고 치부한곤 이런 전시회가 양적으로만 팽대한다고 우리나라 예술문화가 진작 발전된다고 보지 않고 있다.

하지만 어쩌겠는가?
저 좋아 하는 일들인데.....

 그런 점에서 서울사진축제는 시사하는바가 크고 향후 서울사진축제의 향방이 주목될 수밖에 없다. 김남진 총감독의 노고를 치하하며 찬사를 보낸다.

 

 

2011서울사진축제

▣ 전시기간: 2011. 11. 2 ~ 2011. 11. 30(29일간)

▣ 전시장소: 서울시립미술관 본관 1층

▣ 참여작가: 총 22명(국내 작가 10명, 국외 작가 12명), 총작품수 77점

▣ 총감독: 김남진

▣ 큐레이터: 손영실(책임큐레이터), 양정아

 

 

서울사진축제에 관련하여 궁금하신 점이 있으면

총감독(김남진)에게 직접 문의하십시오.

010-5247-6540, pspace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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