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비 오는 날의 수채화

입력 2024년07월21일 19시12분 박정현 조회수 3370
가

비오날 디카시를 그려본다

 비 오는 날의 수채화

디카시 (권곡眷榖) 박정현

한 방울, 두 방울, 창밖의 세상은
물감 번진 캔버스.

고요 속에 번지는 비의 속삭임,
그림이 되다.
결제하실 금액은 원 입니다.
무통장 입금시 입력하세요

관련기사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박정현 기자 미니홈페이지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다음기사“올 여름도 머드로 지구촌 하나 될 것”   (2024-07-21 19:17:50)
이전기사권영석. 장일권, 조문현 P&C 토탈 갤러리 (2024-07-21 18:49:33)

가장 많이 본 기사

1
장마철 생강 재배관리 이렇게 하세요!
2
‘칭기스 칸은 한국이었다’ 한겨울 몽골 누드여행기 01
3
노원문화재단, 2025 노원달빛산책 심포지엄 <소문난 축제의 비밀> 개최
4
류은자 화가 서울대미대동문회 주최 마이컬렉션초대전 참가
5
불암도서관, <2025 길 위의 인문학> 공모 최종 선정

연예가 화제

해당 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동영상뉴스

한국사진방송 대박 났어요! 개인홈 사용 동영상

기부뉴스

해당 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칼럼

해당 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