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해란...파5에서 투온을 노려본다.

입력 2024년08월03일 14시45분 김재훈

 

한국사진방송 김재훈기자(제주) = 2024시즌 열여덟 번째 대회이자 하반기 대회인11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10 , 우승상금 18천만 )’ 지난 8 1()부터 4()까지 나흘간의 일정으로 제주도 제주시에 위치한 블랙스톤 제주(72/6,585야드-예선, 6,632야드-본선)에서 열리고있다.

유해란 프로가 1번홀 파5에서 두번째 샷으로 그린을 적접 노리며  샷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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