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어 아너' 손현주X김명민, 아버지로 돌아온 두 배우

입력 2024년08월12일 18시19분 김은옥 조회수 348

 

12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 세인트에서 진행된 지니 TV 새 오리지널 드라마 '유어 아너'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손현주, 김명민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유어 아너'는 아들의 살인을 은폐하는 판사 송판호(손현주)와 아들의 살인범을 쫓는 무자비한 권력자 김강헌(김명민)이 자식을 위해 괴물이 되기로 한 두 아버지의 부성 본능 대치극으로 오늘 밤 10시 지니 TV, 지니 TV 모바일, ENA를 통해 첫 방송된다.




[한국사진방송 김은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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