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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진석 작가는 광주광역시 인근(장성군)에 농가를 개조하여 해천갤러리를 열고 유유자적하는 신선 같은 삶을 살고 있는 행복한 사진작가다. 그는 전신의 뼈가 녹아내려 죽음을 목전에 둔 상태에서 사진을 시작하고 전국의 험준한 산을 오르내리며 사진에 미쳤다. 생애 마지막 업보라고 여긴 이 일은 그를 건강체로 만들고 예술가로도 널리 알려지며 많은 언론의 뉴스메이커가 되었다. 지난 8월 광주시청에서 열린 ’광주를 대표하는 사진가 100인전‘은 지역 많은 언론들과 KBS MBC 등이 집중 취재보도를 했던 큰 전시회였다.

특히 많은 언론들이 범 작가를 주목하여 집중 보도를 하였기에 이 뉴스를 소개한다.

https://www.jeonma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68674

https://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3172647

’광주를 대표하는 사진가 100인전‘

2024년 8월23일(금)부터 8월29일(목)

전시장소: 광주광역시청 1층 로비

주최: 한국사진방송 광주광역지사

전시운영위원장: 김승현 지사장

제공: 최영태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이사

* 한편 한국사진방송에선 이 전시회를 취재차 방문했던 기자의 열차편과 숙식제공을 하였던 해천갤러리 취재기도 추후 연재를 할 예정이다.

* 한국사진방송 알립니다. 혹은 주요행사 뉴스를 수시로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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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010-7688-3650 kimjajoong@naver.com  김가중

한국사진방송공식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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