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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형일 기자님, 과분한 글에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사진과 글을 좋아해 묵묵히 걸어온 시간을 이렇게 아름답게 담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 작품을 바라보는 또 하나의 시선을 선물 받은 것 같아 큰 힘이 됩니다.

앞으로도 순간의 인연을 소중하게 여기며
사진은 순간을 담고, 글은 마음을 남긴다는 마음으로 꾸준히 작업하겠습니다.

정성 어린 평론과 응원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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