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누가 그 아름다운 곳을 만들었는지 궁금했다.
한 소녀가 바람과 바위의 대화를 듣게 되었다.
그들의 대화가 서로에게 흔적을 남긴 것을 사람들은 믿으려 하지 않았다.
그러나 서서히 깨달았다.
그들의 흔적이 서로에 대한 기억의 흔적의 아름다움을 깨달았다.
바람과 바위는 사람들을 지켜보았다.
그리고 일상으로 돌아갔다.
사람들도 일상으로 돌아갔다.
* 한국사진방송 테크니컬 작품연구소에선 매주 모여 교육과 촬영 연구하고 있으며, 수시로 하는 수시 촬영과 대규모 기획 촬영 등 다양한 작품들을 심층적으로 연구하고 있습니다. 사진 하는 것 같이 하실 분들은 함께 동참하셔서 길이 이름을 남길만한 수준 높은 작품세계를 연구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