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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피아노, 잿더미 위의 기억ㅡ4
작성일 : 2025년08월11일 02시17분  조회수 : 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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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트사관에서-- 마지막 피아노 다비식...

#불타는 피아노, 잿더미 위의 기억

 

소리마저 불태워 사라지는 시간
다 타버린 건 피아노였을까
아니면 우리 가슴 속 덧없는 기억이었을까.

검게 그을린 것은 피아노의 건반만이 아니었다.


그 위에서 사라진 것은
대표님이 50년, 60년을 품고 살아온
보물 같은 사진첩
아끼고 사랑하던 수많은 예술의 흔적들이었다.

 

불꽃 속으로 사라져가는
나무의 울음...
음계의 잔향...
삶의 조각들과...


대표님의 지난 시간들

오늘 이 불길 앞에서
나는 묻는다.
무엇이 남고 무엇이 사라질까.


그리고 남은 잿더미 위에서
대표님처럼  나도
어떤 새로운 예술을 피워낼 수 있을까

그 불씨를 내 안에도 간직하며...

 

***순간의 인연을 소중하게***



 

오순안 (dbora1954@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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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명옥 (2025-08-14 14:15:47)     0   0  
당신의 예술 세계에서 번접할수 없는 그것이 나를 흔들고 있습니다. 나는 아직도 꿈속에서 나오지 못하고 베일 속에 가려 갈피를 잡지 못하는데 당신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정명옥 (2025-08-14 13:32:16)     0   0  
어찌 피아노만 탔겠습니까? 마음속 번뇌까지 태웠다오
오순안 (2025-08-14 13:54:01)    
  맞습니다. 그 심정 오죽했겠습니까 많이 안타까웠습니다. 우리의인생도 머지않아....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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