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잎--이슬방울에서 명주실뽑기***
#연잎 위의 아침
시인 오순안
이른 아침 연잎 끝에 맺힌 영롱한 숨결 가늘게 뽑아 올린 빛의 명주실 그 위에 피어난 한 송이의 마음
햇살이 이글대는 연잎 위로 땀방울마저 이슬이 되는 순간 명주실처럼 흐르는 시간을 따라 한 폭의 영상처럼 눈부시게 빛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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