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국회 초대전 후기 – 예술이 국회에 스며든 특별한 하루
국회에서 열린 제3회 大韓民國國會文化藝術招待展示會를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다양한 예술가들의 열정이 국회라는 특별한 공간 속에서 하나의 큰 이야기로 피어난 날이었습니다.
행사는 먼저 국회 회의실에서의 공식식순으로 시작되었습니다. 300석 규모의 넓은 회의장이 가득 찼고 뒤편에는 서서 함께해 주신 분들이 줄지어 설 만큼 뜨거운 관심이 이어졌습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는 공간 전체에 숙연함을 더하며 예술이 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의미를 깊게 새겨주었습니다.
이어 국회의원들의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가 전달되며 문화예술이 우리 사회에 갖는 역할과 가치가 다시 한번 조명되었습니다.
또한 대한기자협회에서 사진전문기자단 기자증을 수여하는 뜻깊은 일정도 더해져 예술가들에게 더욱 의미 있는 순간이 되었습니다.
전시 공간으로 이동하자 유리 지붕 사이로 내려오는 밝은 빛 아래에서 작품 앞에 선 예술가들의 미소와 대화가 공간을 따뜻하게 물들였습니다. 이 장면은 예술가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지지하는 진정한 연대를 보여주는 순간이었습니다.
바닥을 가득 채운 작품집은 이번 전시가 오랜 시간의 정성과 열정으로 탄생한 결실임을 고스란히 말해줍니다. 특히 이 큰 행사를 이끌어낸 김가중 대표님의 헌신과 준비는 현장에 있던 모든 이들이 공감하고 감사함을 느끼는 부분이었습니다.
그 속에서 저 역시 관람객들의 반짝이는 눈빛과 작품 앞에서의 순간들을
마음에 담으며 작은 보람과 깊은 감동을 느꼈습니다. 국회회의실과 전시장의 뜨거운 열기와 생생한 장면들은 앞으로의 창작 여정에
든든한 힘이 되어줄 특별한 하루였기에 오늘의 기록을 소중히 전합니다.
# 오순안 기자 dbora1954@hanmail.net
# 전시 공간이 가득 채워진 순간 작품 속 숨결이 살아나 관람객들의 눈빛과 발걸음 속에 스며들었습니다. 설렘과 호기심이 함께 어우러진 현장의 순간입니다.
#예술이 서로를 만나 연대로 이어지는 따뜻한 현장 화가 김홍주 심사위원장님과 멋진 화가님들이 함께한 순간 그들의 우정이 더욱 돈독하게 느껴집니다.
#수많은 시간의 땀과 열정이 한곳에 모여 피어난 결실입니다.
한 장면 속에서 시간이 멈춘 듯한 순간 작가는 빛과 형상을 통해 관람객에게 새로운 시선과 감각을 선물했습니다. 전시는 그렇게 성대하게 막을 내리며, 참여한 작가님들의 마음 속에 깊은 여운을 남겼습니다.
#FineArtist -오순안홈
https://www.koreaarttv.com/homepage.php?minihome_id=dbora1954
# 작가 노트
국회전시는 저에게 또 다른 도전이자 배움의 시간이었습니다. 작가님들과 함께한 현장의 순간순간은 작품을 넘어 새로운 시선과 감각을 나누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고 그 속에서 제 작업의 의미와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다시금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경험들을 바탕으로 더 깊이 있는 창작을 이어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