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진방송 김재훈 기자 (부산) = 2025시즌 KLPGA투어의 두 번째 대회이자 국내 개막전인 ‘두산건설 We’ve 챔피언십’(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2억 1천6백만 원)이 어제 4월 3일(목)부터 나흘간의 일정으로, 부산 금정구에 위치한 동래베네스트골프클럽(파72/6,579야드)에서 열리고 있다. 정소이 프로가 경기를 시작하기 전에 캐디와 하이파이브를 하며 파이팅 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