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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발상의 쓴맛  |  알립니다 告示 notice 게시글신고 작성자신고
작성자      |   작성일  2025-10-14 15:36:57 조회  440   |   추천  20

AI 혁명의 시대에 구닥다리 종이책을 발간한다는 것은 무모하고 미련한 짓입니다. 더구나 외부지원 1도 없이 작가님들의 주머니를 털어 2천만원이 훨씬 더 드는 자금을 마련한다는 것은 미친 발상입니다. 올해 처음으로 시도한 공개모집 방식은 매사가 엉성했고 무리수를 둘 수밖에 없었습니다. 죄송하고 양해 바랍니다.

 

하지만 이해관계가 없는 외부의 많은 심사위원을 모셔 투명하고 공정성을 이룩한 것은 향후 위상과 권위 있는 가장 혁신적인 전시페스타로 자리매김을 하게[ 될 것입니다.

 

세상의 이치가 개척자는 개고생만 하지 얻는 것도 없는 법. 한신이 한나라를 일으켰지만 토사구팽 외엔 얻은 것이 없습니다. 3천년전 이솝은 인간의 속성을 시퀀스로 신랄하게 풍자하였습니다. “이 밀알을 누가 심지?” 이구동성으로 양반은 그런 것 못하지. 개척자가 묵묵히 쟁기질을 합니다. “누가 수확을 하고 가루를 만들지?” 역시 바람보다 빨리 달아나 버립니다. 개척자는 묵묵히 맷돌을 돌려 가루를 내어 빵을 만듭니다. “이 빵을 누가 먹지?” “아 그건 내 전문이야 그 빵은 내 것이야!” 구름처럼 모여들어 결실을 나누어 갖습니다. 개척자는 아무것도 남은 게 없습니다.

 

다행히 이번 참여하신 작가님들의 위상은 당대의 탑 아티스트들입니다. 내년 제 4회부터는 더욱 맛있는 빵을 만들어 봅시다. 그 빵을 개척자들은 먹지 못하더라도....

 

*************

이번 전시에 심사하시고 작품 보내신 작가 분 들 중 책에 페이지 신청 안하신분들은 이름조차 수록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자신의 페이지가 없으므로 이름이 들어갈 자리가 없기 때문입니다. 양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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