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의 기적을 넘어 평화와 통일로”… ‘2026 코리안드림 한강대축제’ 10월 3일 개최
개천절인 10월 3일(토) 오후 6시, 뚝섬 한강공원 수변무대서 개최
1부 개막식, 2부 크로스오버 콘서트, 3부 통일의 빛·불꽃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진행
서훈 음악총감독, 그랜드필하모닉오케스트라, 팬텀프렌즈, 테너 안세권 등 정상급 출연진 합류
오는 10월 3일 개천절, 서울 뚝섬 한강공원 수변무대에서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기원하는 ‘2026 코리안드림 한강대축제’가 열린다.
2026 코리안드림한강대축제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KBS N이 방송하는 이번 축제는 대한민국 성장의 상징인 한강에서 시민들의 뜻을 모아 평화와 통일이라는 미래 가치를 되새기고, 세계 평화로 나아가는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당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는 ‘통일체험부스’ 부대행사를 시작으로, 본행사인 ▲1부 개막식 ▲2부 코리안드림 크로스오버 콘서트 ▲3부 통일의 빛, 불꽃쇼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2부 ‘코리안드림 크로스오버 콘서트’는 국내 정상급 클래식 음악가들과 대중 예술인들이 참여해 가을밤 한강을 화려하게 수놓을 예정이다.
프랑스 렝스 국립음악원 등을 수료하고 국내외 주요 오케스트라를 지휘해 온 서훈 음악총감독의 지휘 아래, 1995년 창단 이후 폭넓은 연주 활동을 이어온 ‘그랜드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웅장한 사운드를 선사한다.
또한, JTBC 〈팬텀싱어〉 출신의 송근혁, 최진호, 최용호, 우정훈으로 구성된 팝페라 그룹 ‘팬텀프렌즈’를 비롯해, 테너 안세권, 소프라노 김순영, 탈북민 가수 전향진, 스페인 출신 가수 라라 베니또, 노이 오페라 코러스, 역사어린이합창단 등이 출연해 세대와 국경을 넘어 하나 되는 평화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개천절을 맞아 한반도의 반만년 역사를 되새기고, 분단의 시간을 넘어 하나 될 미래를 함께 그리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한강의 기적을 넘어 평화와 통일이라는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가는 이번 축제에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행사 개요]
행사명: 2026 코리안드림 한강대축제
일시: 2026년 10월 3일(토) 개천절 오후 6시 (부대행사: 10:00 ~ 18:00)
장소: 뚝섬 한강공원 수변무대
주요 프로그램:
1부: 개막식
2부: 코리안드림 크로스오버 콘서트
3부: 통일의 빛, 불꽃쇼
부대행사: 통일체험부스 (10:00~18:00)
출연진: 음악총감독 서훈, 그랜드필하모닉오케스트라, 팬텀프렌즈(송근혁·최진호·최용호·우정훈), 테너 안세권, 소프라노 김순영, 탈북민 가수 전향진, 스페인 출신 가수 라라 베니또, 노이 오페라 코러스, 역사어린이합창단
주최: 2026 코리안드림한강대축제조직위원회
방송: KBS N
후원 계좌 및 문의: 하나은행 547-910047-05904 ((사)통일을실천하는사람들) / TEL: 070-5050-3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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