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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화정역 오후3시, 구홍, 파주 아트린 미술관 초대 개인전  |  자유게시판 게시글신고 작성자신고
작성자      |   작성일  2026-03-02 11:04:25 조회  57   |   추천  6

-뮤지움 초대로 구홍 사진작가가 개인전을 엽니다. 3일 3시 3호선 화정역으로 오시면 카플 합니다.

 

 

사진예술가 구홍이 3월 3일부터 3월 31일까지 파주 아트린 미술관에서 초대 개인전 ‘THE RED & FETISCH’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붉은 색의 상징성을 통해 시대와 인간 존재를 탐구한 연작 「THE RED」와, 화폐를 물신(物神)적 존재로 해석한 「FETISCH」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THE RED」는 문화대혁명을 겪은 인물과 거리 풍경을 통해 이념과 체제 속 개인의 삶을 조명하며, 붉은 색을 시대의 영혼이자 기억의 은유로 제시한다. 「FETISCH」는 돈이라는 상징을 해체하고 재구성하여 욕망과 관계의 구조를 성찰한다.

작가는 사진을 회화적 감각으로 확장하며 존재와 욕망, 상징과 이념에 대한 철학적 질문을 던진다.

이는 철학과 내면세계를 리얼리즘적 표현으로 작품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구 홍 작가의 SYMBOL MONEY’는 작가의 THE RED(红) 시리즈 작업 이전부터 수년간 작업해 온 작품 시리즈와 함께 두 시리즈 작품 모두 ‘상징’을 모토(Motto)로 한다.

THE RED(红)은 상징으로서 인간의 빨간색을 주제로 하였으며, 사람들의 철학과 내면세계를 리얼리즘적 표현을 한 작품이다. 리얼리즘적 해석과 인간의 내면으로서 기록적인 촬영으로 이미지 재현을 시도 하였고, 삶에서 접할 수 있는 시선을 순간 포착 함으로서, 그들의 인생과 생활로 깊이 들러가 영혼의 삶을 색의 정체성을 찾고자 하였으며, 아카이브적인 성격에 상징과 인생철학을 사진으로 재현하였다.

사람들이 좋아하는 색이 저마다 다른 지역성격과 생활 속 붉은색으로 표현되었으며. 시간의 흐름에 따라 없어지고 변색되어가는 인생의 과정, 또는 변형 되는 역사 속의 정치수단 또는 이데올로기 속에 살아가는 중국인들의 선호 색으로 현 시대의 기호적인 작품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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