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홍(KOOHONG) 작가의 작품 세계는 예술적, 미술적, 철학적 관점에서 깊은 통찰을 제공합니다. 그의 대표작인 "THE RED(红)"는 인간의 상징인 빨간색을 주제로 하여, 사람들의 철학과 내면 세계를 리얼리즘적으로 표현한 작품입니다. 이와 대조적으로 "FETISCH"는 돈을 물신화한 형이상학적 이미지로 접근하여, 인생에서 필수불가결한 소유의 강력한 존재로서 관람자에게 깊은 고민을 안겨주는 작품입니다.
리얼리즘적 해석과 인간의 내면으로서 기록적인 촬영으로 이미지 재현을 시도 하였고, 삶에서 접할 수 있는 시선을 순간 포착 함으로서, 그들의 인생과 생활로 깊이 들러가 영혼의 삶을 색의 정체성을 찾고자 하였으며, 아카이브적인 성격에 상징과 인생철학을 사진으로 재현하였습니다.
사람들이 좋아하는 색이 저마다 다른 지역성격과 생활 속 붉은색으로 표현되었으며. 시간의 흐름에 따라 없어지고 변색되어가는 인생의 과정, 또는 변형 되는 역사 속의 정치수단 또는 이데올로기 속에 살아가는 인간의 선호 색으로 현 시대의 기호적인 작품입니다.
또한 구홍 작가는 각 나라의 화폐인 돈을 오브제로 삼아, 예술적 창작의 상징적 주체로 몰두하고 있습니다. 그는 '사유'와 '직관'을 통해 탐구의 극대화를 이루며, 화폐를 이미지로 분해하고 해체하여 철학적으로 형상화합니다. 그의 작품은 현대 멀티미디어 이미지 사회에서 형상이 현실에 의해 의미가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이미지에 의해 현실의 의미가 규정되는 시대적 맥락을 반영합니다. 특히 사진은 대상의 현실성, 즉 실존해야만 표현될 수 있는 매체로서, 구홍 작가는 현실의 의미에서 상징으로서 각 나라 화폐인 돈을 모티브로 삼아, 사진 예술을 통해 철학적 의미와 돈과 인간의 관계를 탐구하고, 예술적 영역에서 '관계'를 시도하였습니다.
작업 과정에서 구홍 작가는 돈이라는 가치의 화폐를 마이크로 접사하여, 그 안의 새로운 색과 형태를 발견하고, 이를 파괴한 후 다시 분해하고 재창조하는 과정을 거칩니다. 그의 작품은 새로운 이미지와 숨겨진 색, 톤, 형태를 재발견하고, 작가 자신만의 예술로서 재구성됩니다.
한편, 구홍 작가의 작품은 관람자에게 깊은 철학적 사유와 예술적 경험을 선사하며, 현대 사회에서 돈과 인간의 관계를 새로운 시각으로 탐구하게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