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 부개1동의 哀歡(애환)"joy and sorrow Bugae-1dong, Bupyeong-gu, Incheon"

입력 2025년06월19일 13시20분 채형기 조회수 963

철길 장미축제 와 서민의 근심인 군부대집적화

인천시 부평구 부개1동의 哀歡(애환)

철길 장미축제 와 서민의 근심인 군부대집적화

 

부평구 부개1동은 인천시의 동쪽 초입이며 부개산 자락 군부대와 함께하고 있다.

2025614일 부개1동 주민자치회(회장 홍원엽)는 군용철로인 장미철길에서 차준택 부평구청장과 주민 1000여명이 함께하는 장미축제를 개최하였다.

자연순환과 환경의 주제로 개최된 축제에서 부평구 차준택 구청장은 나라의 중요한 대선으로 인하여 늦어진 장미축제가 자칫 장미 없는 장미축제가 될까 우려도 하였으나 지역 주민의 바램을 응원하듯 만개한 장미를 보며, 부평구를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한 철길장미축제를 축하하였다.



 

한편 2019년부터 진행된 군부대 집적화 계획이 깜깜이에서 이제 본격 진행되는 모습이 보이고있다.

바로, 군인들을 위한 삼마아파트 재건축을 위한 시조례를 개정한다는 소식이 들린 것이다.

삼마아파트는 현재 불법 건축물로 활성화를 위하여는 조례를 개정해야만 한다.

해체된 61사단으로의 군부대 집적화는 기부대양여방식의 정책이라하여 주변지역 주민에 대한지원.보상을 위한 정책은 없다고 하므로 주변지역 주민은 군부대와 연관된 정책을 불신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 불법 건축물인 군인아파트(삼마아파트)를 활성화 하기 위하여 조례를 개정한다는 것은 청천벽력과도 같은 소식이다.

이에 부개1동 주민자치회와 주변지역 주민들이 조례개정 반대를 위한 서명을 진행하고 616일 인천시의회를 방문하여 간담회를 진행 하였다.(건설교통위원회 위원장 김대중)

다행히도 6월 회기중 조례개정은 상정 보류한다는 약속이 있었으며, 박종혁 의원은 군부대집적화와 연계된 제3보급단 개발의 원점 재검토를 강력 촉구하며 간담회에 참여한 주민을 보듬고 있었다


 


사진 : 단지내의 도로보다 열악한 진입로가 보인다.


힘 없는 서민의 외침 : 부개산 이름찾기 수십년 이제 잃지 말아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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