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역사다. 김가중 개인미니홈 감사합니다.

입력 2025년07월03일 10시25분 김가중 조회수 228

这是我的历史。 谢谢金嘉中的个人迷你家园。

It's my history. Thank you for your personal mini home.

김가중 개인미니홈 그 자체가 역사다.

지난 62일 이 홈을 만들고 확연하게 주가가 올라갔다.

나를 확실히 알릴 수 있었기 때문이다.

 

 

金嘉中 김가중 개인홈

https://koreaarttv.com/homepage.php?minihome_id=12345

 

 

다른 직업을 갖지 않고 평생 사진만 했던 필자는 당연히 예술 그 자체가 존재이유였다. 이번에 재개발 조합이 들어서며 평생 모아둔 카메라와 필름 그리고 인화된 작품들 그리고 트럭으로 서너대 분의 책들을 울면서 버렸다. 아내가 산 작은 아파트엔 사진 한 장도 들이지 못했다. 가슴앓이를 하는 필자를 아내와아들은 50년 동안 쳐 박아둔 그 쓰레기들이 무슨 가치가 있어 미련을 갖느냐고 면박이다.

 

온라인에 나의 족적을 올려두려 해도 그 마저도 쉽지 않다. 20대에 이미 이단아로 낙인이 찍힌 필자는 아직도 네이버 인명사전과 예술인등록도 안 될 정도로 핍박이 끝나지 않았다. 유튜버에도 십 수년 동안 올린 엄청난 귀중한 영상자료들도 일거에 폭파되어 다 날아갔다. 요즈음은 허접 쓰레기들을 부러 올린다. 모자이크 처리했는데도 인스타와 페북에 계정 제한되어 한국사진방송에선 절대로 이런 짓 안 한다란 글을 올리니 더욱 제재를 받았다.

 

그 동안 16년간 엉성하게 운영해 오던 한국사진방송 홈을 거금을 들여 대대적으로 개편했다. ‘Global Art Platform 글로벌 아트 플랫폼 全球艺术平台란 거창한 이념을 설정하여 구글과 콘솔 뉴스제휴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 홈의 특징은 개인미니홈이다. 이 홈을 통하여 이단아 김가중의 역사를 조목조목 세계에 알릴 수 있게 되었다. 자유 파격을 숨막히게 통제하는 더러운 짓거리를 일체 하지 않을 방침이다. 일전에 서성광 김가중 누드촬영회의 동영상은 300만뷰를 넘어서 천만뷰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하지만 이 영상엔 누자도 들어있지 않아 사기라는 비난을 많이 받았다. 향후 김가중 개인홈엔 누드작업의 동영상도 올리도록 개편을 하겠다. 물론 막부가내로 개방을 하자는 것은 아니다. 회원제로 회원들만 공유하도록 하겠다.

 

더욱 중요한 것은 평생 작업해온 세계누드기행등 어디에서도 알릴 수 없는 콘텐츠들을 올릴 수 있다는 점이다. 필자의 여행은 여느 여행과는 판이하게 다르다. 파리의 똥침...을 읽어본 사람들의 감동은 상상을 불허한다. 당연히 동아일보에서 거간하겠다는 것을 불허했다. 몽골누드여행기는 피디수첩에 크게 맞고 노무현 대통령이 몽골의 대통령을 만나야 되는 원인중의 하나가 되기도 했다. 아무튼 김가중 여행기는 마르코 폴로나 걸리버 여행기 보다도 더 스토리텔링이 매우 강하다.

 

이런 콘텐츠 외에도 필자의 평생 작업해온 족적들을 다 개인미니홈에 알알이 기록해 두겠다.

이 미니홈의 표지는 종이신문들이 이무소불위의 권력을 가졌을 때 실렸던 작품들로 장식했다. 그리고 ULR을 통하여 필자의 작업들이 언론들에 다루어졌던 뉴스들을 연결했다. 홈의 오른쪽 全球艺术家 GlobalArtist미니홈섹션엔 김가중의 모든 작업들이 무진장 기록되고 있고 好消息 Good News뉴스섹션엔 나 이외의 다른 예술가들을 알려주는 뉴스를 실어두었다.

특히 宝库Contents예술창고엔 나의평생 작업한 작업결과물(주로 누드)들을 대거 실어 두었다.

 

이제 이 홈이 만들어지면서 그동안 산만하고 단편적으로 여기저기 굴러다니던 나의세계가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나의 족적을 확연하게 남길 수 있게 되었다. 그것이 가치가 있든 없든 ....

 

 

 

弘報至尊 자신만의 개성파 미니홈 필자(김가중)가 개설해 드립니다.

전화나 문자 주세요. 개설해 드리겠습니다. 그 후 작가님께선 사진과 글을 올리시면 됩니다. 김가중 010-7688-3650 kimgajoo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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