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인재 육성의 메카
DLU-K
영어만 구사능력인 시대는 끝!
제2외국어(베트남어)구사능력이 글로벌 경쟁력!
글로벌 인재 육성의 메카 달랏대학교 한국사업본부(원장 김영미)가 제2외국어(베트남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미래를 대비하는 방법으로 제시하고 있다.
글로벌 시대를 맞이하여 전 세계는 다중언어 구사능력을 갖춘 인재를 원한다.
미국 등 세계의 기업들의 다중언어 구사능력 직원을 찾는 기업의 수요가 2배이상 증가했다.
미래의 일자리는 다중언어 구사능력자로 AI보다 강력한 존재로 인정받고 있다. 다중언어 구사능력자들은 양질의 일자자로 개인의 경제적 기회를 크게 확대시켜 나가는 것이다.
미래는 더욱 글로벌화되고 있어 다중언어 구사 능력은 무한한 가능성을 열어주는 중요한 자산이 될 것이다.
베트남 럼동성 달랏시에 있는 국립 달랏대학교 한국사업본부의 원장 김영미 원장은 “ 제2외국어 중 베트남어는 선호도가 매우 높은데 베트남은 아시아 국가들 중 높은 수준의 경제 성잘률을 보이고 있으며, 지난해 7.09% 성장에서 2025년 6%대 예상 성장을 뒤집고 2분기에 7.96%로 상승했고 올해 미국의 트럼프 그룹에서 2조원대 투자 등 우리나라도 2024년 10월말 기준 베트남에 진출한 기업수가 10,000개를 돌파했으며, 베트남에 진출한 기업들은 베트남어 구사 능력자를 기업의 핵심 인재로 인정하고 있다.”고 말한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따른 달랏대학교 한국사업본부는 베트남 어학연수와 대학유학을 통해 글로벌 시대에 맞춘 글로벌 인재 육성에 매진하고 있다.
특히 ISO국제자격 교육분야의 전문가이기도한 김영미 원장은 영어는 기본이고 제2 외국어 베트남어 교육을 통한 다중언어 구사능력과 ISO국제심사원과 ISO/IEC 17024 국제기술자격을 함께 취득할 수 있는 차별화된 커리큘럼을 통하여 세계가 원하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시켜 다국적 기업, 국제기구 등으로 취업이 가능하도록 글로벌 미래인재 육성에 큰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