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포토 콘서트'가 2025년 8월 30일 토요일 성남시청 1층 온누리홀에서 성대하게 막을 올린다.
김사록 조직위원장(한국사진작가협회 부이사장)과 송위혁 성남예총 회장이 수년째 이어오며 이 시대 최고의 사진 이벤트로 자리매김한 이번 행사는, 푹푹 찌는 한여름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사진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현장 접수는 선착순 300명으로 진행되어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수준 높은 사진 예술을 접할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콘서트는 두 개의 섹션으로 나뉘어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1부: 거장의 작품 세계를 엿보다 – 이갑철 작가와의 대화
오후 1시 15분부터 3시까지 진행되는 1부에서는 유명 다큐멘터리 사진가 이갑철 작가의 '충돌과 반동'을 주제로 한 작가와의 대화가 펼쳐진다.
이순심 갤러리 나우 관장, 김정현 홍익대학원 교수, 배택수 한국사진작가협회 상임이사가 패널로 참여하여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2부: 개성 넘치는 작품 탄생의 현장 – 김가중식 테크니컬 사진 촬영회
오후 3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이어지는 2부에서는 '김가중식 테크니컬 사진 촬영회'가 진행된다.
'미장센과 B셔터 미학'을 주제로 크레이지 사진 연출가 강돈병 작가와 최근 글로벌 아트 플랫폼 한국사진방송 론칭으로 화제를 모은 김가중 대표의 연출로 개성 넘치는 작품들이 탄생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다만, 촬영회만 단독으로 참석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알려져 있다.
이번 행사는 성남예총이 주최/주관하며 성남시와 한국사진작가협회 성남지부가 후원한다. 김사록 조직위원장은 시민들에게 최고의 사진 행사를 무료로 제공하기 위해 열일을 제쳐두고 행사 자금 조달에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이처럼 뜨거운 열정으로 준비된 '성남 포토 콘서트'는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예술적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한국사진방송 은형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