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41주년 맞이하는 (주)녹십초 박형문 회장 “제2의 경영 도약 다짐"

입력 2025년07월22일 17시12분 박상현 조회수 169

“건강과 아름다움의 대명사"....‘안병욱 선생’ 삶의 길목에서 책을 읽고 …

{한국사진방송 수도권 박상현 기자}

 

 ㈜녹십초(회장 박형문)는 오는 24일 창립 41주년 기념식을 갖는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녹십초는 녹십초알로에 의료법인 녹십초요양병원 녹십초화장품 등 계열사를 두고 녹십초 그룹으로 재도약을 다짐하고 있다.

 

초창기 건강식품, 건강보조식품 그리고 건강기능식품에 이르기까지 1세대 역사의 산증인 박형문 회장. 개봉동, 독산동에 이어 송파 사옥까지 수많은 역경과 장애물을 딛고 만든 이 회사는 박회장이 일군 회사다.

 

“창립기념일 ...엄청 기도합니다.”(가수겸 배우 김경애)

 

서대문중앙 강명원 지사장(연신내대리점)은 “창립기념을 국장, 팀장 그리고 가족들 전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라고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이미옥 국장은“회사 창립기념일 축하드리고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보니 뿌듯합니다.”라고 말했다.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민남정 팀장, 정규임)

 

승리교회 박규성 담임목사는“창립기념일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라고 두 손을 모았다.

 

장모를 15여 년 동안 모시고 있는 박회장은 KBS-1TV 시니어 토크쇼‘황금연못’에도 4대가 출연해 가족의 애틋한 사연도 소개되기도 했다.

 

눈여겨볼 점은 또 있다. 사회 공헌에도 앞장서고 있는 박회장은 나눔의 집, 광명 사랑의 집 후원도 아끼지 않는 숨은 공로자다. 업계에서도 알아주는 그는 건강기능 식품 업계 세 손가락 안에 드는 입지적인 인물이다.

 

최근 뼈탄탄 신제품 개발 동기는 장모님께서는 4년전 무릎 관절이 시큰거린다고 하며 운동하실 때 걸음걸이가 불편하셨고 저의 부인은 대학병원에 뼈 골다공증으로7년째 계속 치료받기에 내생에 마지막 건강기능식품의 사명으로 부인과 장모님을 위한 관절염과 골다공증 제품개발을 4년에 걸쳐서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듭한 끝에 뼈탄탄 골드 제품으로 둘째 사위노릇과 남편 역할에 이제는 가슴이 벅차오른다고 했다.

 

(주)녹십초 그룹은 인천서구, 경기시흥, 경상, 대구 본부, 고척, 전주, 원주, 부산 등 지역 본부를 두고 그 산하에 전국 대리점을 두고 있다.

 

녹십초 요양병원

 

마케팅부 김용휘, 조현금 부장은 “회사와 함께 성장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 기분 좋습니다. 강력한 리더십과 탁월한 경영능력 존경합니다.” 라고 했다.

 

녹십초 홍보대사 가수 배일호는 “반갑습니다. 신토불이 가수 배일호입니다. 제가 박형문 회장과는 약 30여년 인연으로 이어가고 있네요. 우선 먼저 축하드립니다.”라고 무한한 신뢰와 애정을 드러냈다.

 

건강기능 식품 권위자 조종복 박사는 “창립 기념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회사와 함께 커가는 모습을 보니 몹시 흐뭇합니다.”라고 설명했다.

 

건강기능식품 키토산~칸, 홍삼진액골드, 골드미소원맵시, 다시원골드, 알로에골드플러스 등이 주요제품이다.

 

박광수 CEO는 “본부, 지사 그리고 대리점과 함께 가는 길.... 항상 긍정적 마인드, 적극적인 자세로 이어갈게요.”라고 말했다.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 문형구 명예교수, 고려대학교 박현진 석좌교수, 경희대학교 김형민 석좌교수는 “녹십초 창립기념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승승장구하시길 빕니다.”라고 인사했다.

 

(주)녹십초 박형문 회장 사진

 

(주)녹십초 박형문 회장은 저는 동물의 왕국’을 즐겨봅니다. ”건강과 아름다움을 창조하는 기업으로 오늘이 있기까지 도움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함을 전하며, 21세기 일류기업으로 건강 100시대에 발 맞추어 함께 도약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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