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맥을 찾아라! 장소가 좋으면 입상은 따 놓은 당상이다.
Find the golden vein! If the place is good, the prize is a winning prize.
寻找金脉! 地点好,得奖是十拿九稳的。
#김가중홈
https://www.koreaarttv.com/homepage.php?minihome_id=12345
물찬 폐터널에 의자에 나체로 앉아 ‘기타를 치는 여인’은 꼭 갖고 싶은 작품입니다. 반영과 터널의 둥근 원근감이 파타지한 걸작을 만들 겁니다. 하나 더 엎드려 동그란 엉덩이를 연출해도 기발할 것 같고요.
대충 찍어서 던지면 상이 나오는 대박장소들이 있습니다. 대체로 이색적인 장소들이 유리한데 823 연천촬영도 상이 나오는 무더기로 나오는 장소입니다 누드가 주제이지만 공모전 출품용으로 누드 아닌 연출도 병행 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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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3촬영회 최고의 걸작 장소 허락 받았어요.
서성광 김가중 로깡 야적장 촬영회
최고의 장소라면 최고의 작품들이 쏟아집니다. 로깡이라고 불리는 거대한 원통자재들, 이른바 점선면의 예술의 기본적 구조와 라인의 미학, 패턴의 미학 등 내러티브가 강하기 때문이죠. 서성광 주최 작가께서 사장 뵙고 허락을 득했습니다. 23일 세계적인 걸작들이 쏟아집니다.
如果是最好的场所,就会涌现出很多最好的作品。 因为被称为"Rogang"的巨大圆筒材料,即所谓的虚线面艺术的基本结构和线条美学、模式美学等叙事性很强。 徐星光主持的作家见到了社长,并得到了同意。 23日,世界性的杰作将层出不穷。If it's the best place, the best works are poured out. This is because the narrative is strong, such as the basic structure of dotted art, the aesthetics of lines, and the aesthetics of patterns. Hosted by Seo Sung-kwang, the writer met the president and obtained permission. World-class masterpieces are pouring out on the 23rd.
참가자격: 누구나
주최: 서성광(사)한국사진작가협회 전누드분과위원장)
기획: 김가중(글로벌아트 한국사진방송 대표)
2925년 8월23일(토): 오후1시30분
장소: 청산역 토목자재 야적장
청산역 1번출구에서 도보로 5분 (경기도 연천군 청산면 학담로 46)
참가후원금: 10만원 (입금처: 1002-105-541-450 우리은행 서성광)
* 글로벌 아트 한국사진방송-알립니다. 및 김가중 개인홈을 통하여 촬영당일까지 수정 보완되며 업로드 합니다.
* 동영상/사진은 7월19일 쌍굴 답사촬영회중에서
https://www.youtube.com/channel/UC2eGZM4BoWXNHYtS-fov9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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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알려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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