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속 탈피

입력 2025년07월26일 15시38분 채형기 조회수 167


고막을 찢는 듯한 매미의 울음 소리

올려다 본 나뭇 가지에 매미의 옷이 매달려 있다.

더우면 벚자!


또다른 여름 바캉스, 여름 쉼터 

냉방시설 빵빵한 실내 가 천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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