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O 국제자격을 만나며 인생을 담다.!

입력 2025년07월28일 08시27분 달랏대학교 조회수 227

30여년이 넘는 세월을 교육현장 속에서 빛의 속도로 변화되는 현시대에 모든 것은 기계가 할 수 있어도 교육만큼은 사람이해야한다고 제대로된 인재를 양성할 수 있다고 김영미 원장은 말한다.

우리나라 교육은 최고의 능력을 가장 빠르게 키워 줄 수는 있었지만 과도한 경쟁과 획일적인 교육 방식, 교사 중심의 암기식 주입교육은 늘 스트레스와 불안감으로 자신의 가치나 능력을 제대로 평가 받지 못하고 미래 사회를 대비할 수 있는 창의적 역량을 키우는 데 매우 부족한 현실이다.

ISO 국제자격을 만나며 인생을 담다.!

 

30여년이 넘는 세월을 교육현장 속에서 빛의 속도로 변화되는 현시대에 모든 것은 기계가 할 수 있어도 교육만큼은 사람이해 제대로된 인재를 양성할 수 있다고 김영미 원장은 말한다.

우리나라 교육은 최고의 능력을 가장 빠르게 키워 줄 수는 있었지만 과도한 경쟁과 획일적인 교육 방식, 교사 중심의 암기식 주입교육은 늘 스트레스와 불안감으로 자신의 가치나 능력을 제대로 평가 받지 못하고 미래 사회를 대비할 수 있는 창의적 역량을 키우는 데 매우 부족한 현실이다.

 

김영미 원장은 “ ISO 국제자격을 만나며 세계 어느 나라에서나 동시에 인정받아 글로벌 시대를 대비할 수 있게 국제적 합의에 의하여 개발된 자격등이 있음에 놀랐다.

물론 교육이 강한 나라여서 우리나라 국가자격과 민간자격이 잘 발달되어 있다.

그러나 글로벌 시대를 맞이하여 국제적 시각으로 바라보는 시선이 중요하기에 ISO 국제자격과 K-EDU를 융.복합한 ISO KPLUS 교육과정(자격연수)을 개발하였다 고 말한다.

 

김영미 원장은 먼저 세계적으로 인정 받고 있는 K-EDU분야의 전문가들을 만나 ISO 국제자격의 필요성을 설명했고 ISO KPLUS 교육과정에 참여한 미용분야, 반려동물분야, e-Sports 분야 뿐만 아니라 외국인 유학생과 동포들을 위한 E-7비자 발급이 가능한 한국요양사중앙회(김영달 회장) 등과 업무협약을 통해 글로벌 인재 양성에 나섰다.

 

또한 김원장은 ISO 국제자격을 만나며 중국, 베트남, 인도 등을 수십차례 방문하여 ISO 국제자격의 필요성과 선호도를 확인하였다. 해외시장 밴치마킹 후남은 인생을 ISO 국제자격사업에 올인하고자 하는 이유는 세계 어느나라를 가도 K-콘텐츠는 최고로 인정받으며 한국의 전문가들에게 교육는 것을 높게 선호하고 있음을 확인했기때문이라고 한다.


 


 


 

이에 베트남 럼동성 달랏시의 국립 달랏대학교와 계약을 마치고 GLOBAL-EDU의 해외 전진기지를 베트남에서 시작하며 전세계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의지를 밝히고 있는데 그 이유는 베트남은 경제성장률이 높은 동남아시아 경제대국으로 전 세계의 다국적기업, 투자자, 각국의 유학생 등이 몰려오고 있으며 무엇보다도 젊음이 가득한 나라로 느껴져 가능성이 가장 높은 나라중 하나로 확신을 하게 되었다고 말한다.

 

이제 3년이 넘는 수많은 시간을 청년들이 미래를 위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ISO KPLUS 운영시스템을 구축을 완료하고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세상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김영미 원장에게 박수를 보낸다.


 
결제하실 금액은 원 입니다.
무통장 입금시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