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삼릉중 영릉

입력 2025년08월03일 15시07분 황영주 조회수 84


영릉 (주존 진종과 효순왕후의 능) 

처음에 효장세자의 묘로 조성되었으므로 병풍석과 난간석, 무석인 등이 생략된 간소한 모습이다.

진종이 왕과 황제로 추존될때마다 표석을 새로 세웠기 때문에, 영릉에는 세개의 표석이 남아 있다.

 


정자각 _ 제향을 지내는 건물

 


홍살문 _ 신성한 곳임을 알리는 붉은 기둥의 문

 


영릉의 문인석

 

영릉 표지판

 

< 글의 출처>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조선왕릉 서부지부  관리소 홍보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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