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균 행정부지사 주재, 9~10일 호우 대비 유관기관 대책회의 개최

입력 2025년08월09일 14시28분 최효정 조회수 221

-9~10일 남해안 200mm 이상 호우 예보... 인명피해 예방 총력 대응
-저수지·댐 방류·홍수 예경보 실시간 공유… 해수욕장·계곡 안전관리 강화
- 박 부지사“남해안권 집중호우 대비, 주민·피서객 사전 대피 철저” 당부


 

경남도(도지사 박완수) 8박명균 행정부지사 주재로 도청에서 도·시군과 기상청경찰청소방본부창원해양경찰서한국전력·도로·농어촌·수자원공사 등 유관기관과 9~10일 예보된 호우 대비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상전망과 기관별 조치계획을 공유하며위험지역 예찰·대피체계 점검 등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핵심 대응 과제를 논의했다.

 

기상청에 따르면도내에는 50~100mm, 많은 곳은 경남 남해안에 200mm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최근 호우로 지반이 약화된 지역은 추가 피해 우려가 커 조기 대피와 위험지역 통제가 필요하다.

 

도는4대 재해(산사태하천지하공간건설공사장집중점검 휴가철 인파밀집지역(계곡·해안가·야영장 등사전 예찰 산간 계곡·하천변·급경사지 등 위험지역 사전 통제 마을방송·재난문자 등 대피 안내 공무원·민간조력자 대피 지원체계 가동 등 인명피해 예방을 최우선으로 조치할 계획이다.


 

아울러농어촌공사의 저수지 수위·방류 계획수자원공사의 댐 방류 현황낙동강홍수통제소의 홍수 예·경보 등 주요 정보를 실시간 공유해 위험지역 통제와 주민 대피를 신속히 시행할 계획이다.

 

이번 호우가 경남 남해안을 중심으로 강하게 예보됨에 따라창원해양경찰서를 비롯한 유관기관과 협력해 해수욕장·계곡 등 피서객 안전관리와 통제를 강화하고현장에서 즉시 대피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박명균 행정부지사는산사태 위험지하천변저지대 주택 등 취약지역 주민은 반드시 일몰 전 대피를 마치고주말 동안 계곡·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도 기상 상황을 수시로 확인해 즉시 안전한 곳으로 이동해야 한다, “도민과 관광객 모두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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