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수산종자연구소, 어린 꽃게 40만 마리 방류

입력 2025년08월22일 15시42분 복성근 조회수 225

- 대청도 연구소 내 자체생산 꽃게 종자, 백령·대청 해역 방류

 


 

옹진군은 지난 20, 백령도 ()용기포항과 대청도 지두리해안에서 어업인 소득증대와 수산자원 회복을 위한 어린 꽃게 종자 각 20만 마리씩 40만 마리를 방류했다.

 


 

옹진군 수산종자연구소에서 약 1개월 간 사육한 건강한 어린 꽃게는 갑폭 1cm 내외 성장시켜 전염병 검사를 마친 건강한 종자로, 백령, 대청면장 및 유관기관, 어촌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식 최적지인 백령도 ()용기포항과 대청도 지두리해안에 방류하였다.

 

이번에 방류한 어린 꽃게는 내년 봄에는 어획이 가능한 크기로 자라 어족자원 고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해5도 어업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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