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온라인전시.
작가노트.
바다는 내게.
머물러 있으라 말했다.
이대로 십분만.
한시간만.
조금만 더 머물러 있으라며.
반짝이는 윤슬을 한아름 꺼내 보여주었다.
바다는 내게.
뭐든 괜찮다 말했다.
이거는 이래서 괜찮고.
저거는 저래서 괜찮다고.
사실 왠만한 것들은.
이유없이 괜찮다 말했다.
별일 아니라고.
그럴수도 있고.
다 지나간다고.
그 허무맹랑한 소리를 가만히 앉아 듣고 있자니.
왜인지.
정말 그런 것 같아서.
그대로 조금더 앉아 있었다.
이대로 멍하니.
반짝이는 저것들을 보고 있으면.
정말 그런 것 같아서.
조금만 더 머물러 있기로 했다.
작가의 말.
이번 온라인 전시. ‘바다가 길을 알려 줄거야.’ 전시는 방황하는 청년들과.
잃어버린 길 위에선 모두를 응원하고.
위로하기 위한 전시입니다.
우리는 아마 죽을때까지 배우고 성장할 것입니다.
십년전의 나와 지금의 나는, 아마 다른사람처럼 느껴지겠죠.
십년후의 내 모습 역시.
지금의 내 모습과는 많은 차이가 있겠지요.
배움은 인내를 요구하고, 성장은 통증을 야기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아마 죽을때까지 힘들겁니다.
매일이 제법 고통스럽고. 어쩌면 힘겨울지도 몰라요.
아니면 반대로, 우리는 적응의 동물이니.
통증에 무뎌져 무료할지도 모르죠.
근데 반대로 생각해보면.
인내는 배움일수도 있고.
통증은 성장의 반증일수도 있죠.
다 괜찮을겁니다.
아침에 일어나 따사로운 햇살을 맞으면.
간단히 준비한 잼발린 식빵을 먹다보면.
돌아가는 세탁기를 멍하니 보다보면.
길거릴 걷는 사람들을 보다보면.
저마다의 이야기를 듣다보면. 말하다보면.
한적한 어느날 우연처럼 도착한 해안가에 앉아.
철석거리는 소리를 듣다보면.
다 괜찮을거에요.
그리고 바다는 무심히 길을 알려줄겁니다.
저의 바다를 보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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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사관학교 열병식 9월19일, 10월24일, 11월28일 진행합니다.
한국사진방송 이용만촬영국장께 문의바랍니다. 01090446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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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mporary TOP Artist
* 현재 개인뉴스홈을 운영 중이신 분들은 Contemporary TOP Artist 들로 여기에 함께 하는 것만으로도 매우 의미 있는 일입니다. 특히 국회문화예술초대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시게 됩니다. * 전번과 메일주소 주시면 개설해 드리겠습니다. 한국사진방송 멤버쉽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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