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아카이브 (수원시 문화재)
입력 2025년10월28일 21시13분
황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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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은 경기도에서 제일 큰 도시로 인구밀도가 높은 발달된 도시이나, 빗살무늬토기편 등이 채집되는 등 중기 구석기시대부터 사람이 살았던 흔적들과 같은 유적지들이 많은 도시이다.
고대 유물 뿐 아니라, 입구에서부터 위압감을 주는 팔달문, 화서문, 화성행궁 등 조선시대때 세워진 유적들이 예로부터 유서 깊은 도시로서 우리나라의 오랜 역사가 살아 숨쉬는 도시임을 말해 주는 것 같다. 또한 화성을 중심으로 곳곳에 정조대왕의 발자취를 기념하는 행사가 이어지고 있다.
나는 그동안 우리 문화재에 대해 작업해 오며, 수원 곳곳에 숨겨진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문화재를 카메라에 담았다.
우리나라 문화재는 유형문화재, 무형문화재, 기념물, 민속자료. 이 네가지료 분류한다.
국가지정문화재, 보물 :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유형문화재 중 역사적, 학술적, 예술적, 기술적으로 중요한 것을 보물로 지정할 수 있다.
국가지정문화재 사적: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기념물 중 장소나 유적과 관련된 중요한 것을 사적으로 지정할 수 있다.
국가민속문화재: 민속자료로 우리 민족의 기본적 생활, 문화의 특색을 나타내는 것 중 전형적인 것을 지정한다.
국가등록문화재: 국가지정문화재가 아닌 문화재들 중에서 보존이 필요한 것을 지정한다.
지방지정문화재: 국가가 지정하지 않은 문화재 중 보존가치가 있다고 인정된 것을 시도지정문화재, 그리고 향토문화의 보존상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것을 문화재자료로 지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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