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채영 사진전 제7회 초대전 ‘보리수, 사랑의 기억’ 展

입력 2025년11월09일 12시26분 김가중 조회수 256

 

자연과 기억을 담은 일곱 번째 사진 이야기, 의왕시에서 열려

농부이자 사진가로 활동해온 전채영 작가가 일곱 번째 개인전 보리수, 사랑의 기억을 개최한다. 전시는 2025113()부터 1231()까지, 의왕시중앙도서관 책마루 B1 전시관에서 진행되며 총 34점의 작품이 공개된다.

이번 전시는 작가가 오랫동안 기록해온 보리수의 사계와 그 아래에서 익어간 삶의 장면들을 사진으로 풀어낸 연작이다. 시간과 관계, 사랑의 흔적을 자연 속에서 찾아내는 작가 특유의 시선이 돋보인다.

 

전시명: 7회 초대전 보리수, 사랑의 기억

작가: 전채영(한국사진작가협회 회원)

기간: 2025.11.3() ~ 12.31()

장소: 의왕시중앙도서관 책마루 B1

전시 작품: 사진 34

 

작가노트

 

보리수는 작가에게 기억의 나무.

그 아래에 쌓여온 사랑과 관계의 층위를 기록하며, 자연과 인간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순간을 포착했다.

전채영 작가는 흙을 만지고 빛을 다루는 농부의 일상과 예술가의 관찰 세계를 결합해, 하나의 생태적 서사로서 보리수를 바라본다.

보리수 앞에 서는 그 순간, 당신의 기억도 함께 피어날 것입니다.”

이 문장은 이번 전시의 핵심 메시지이자 관람객에게 전하는 초청의 언어다.

 

보리수 아래에서 나는 삶을 배웠고, 그늘 안에서 사랑을 기억했습니다.

이 전시는 그동안의 기록을 다시 한 번 관객과 나누는 회향의 자리입니다.”

본 전시는 오방색, 보리수와 솔꽃, **보리수의 기억**으로 이어져 온 작업 흐름을 완성하는 **회향전(回向展)**이다.

자연의 미세한 숨결에서 발견한 공생의 감각을 사진적 언어로 풀어냄으로써, 자연예술의 지속 가능성을 탐구한다.

 

문의

블로그: 작가 공식 페이지에서 전시 정보 및 사진 자료 확인 가능

https://m.blog.naver.com/jnana382/224063752881

이메일 문의: jnana3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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