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진방송 ㅡ오순안 기자 dbora1954@hanmail.net
“6·25 참전 인천지구 전적비 참배”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 첫 공식 일정으로 현충 시설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유 시장은 2일 오전 8시 30분, 미추홀구 수봉공원 내 ‘6·25 참전 인천지구 전적비’를 방문해 참배하며 새해 시정 업무의 시작을 알렸다.
영하권의 추운 날씨 속에서 진행된 이날 참배에는 유정복 시장을 비롯해 정해권 인천시의회 의장, 도성훈 인천시 교육감
박현숙 인천보훈지청장과 주요 보훈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국민의례를 진행하고 헌화와 분향을 통해 국가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이번 참배는 선열들의 헌신을 되새기는 동시에, 300만 인천 시민의 행복과 평화의 도시 인천을 향한 시정 의지를 다지는 의미로 마련됐다.
유 시장은 참배를 마친 뒤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고귀한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그분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것은 후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당연한 책무”라고 말했다.
이어 “2026년 병오년 새해에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며
“시민의 삶이 실질적으로 나아지고 모두가 행복한 인천을 만들기 위해 모든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시는 이날 참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신년 시정 업무에 돌입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취약계층 복지 강화 등 민생 현안 해결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이 2일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미추홀구 수봉공원 6·25 참전 인천지구 전적비(현충탑)에서 묵념하고 있다.
사진제공 = 출처 : 인천일보(https://www.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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