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 “정청래 대표는 2차종합특검 공정성 훼손에 대해 대국민 사과해야”

입력 2026년02월10일 14시23분 박정현 조회수 156

우리공화당 2월 10일, 2차종합특검 중단 요구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과할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에게 사과해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차 종합특검 후보 추천에 대해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거듭 사과한 것과 관련하여 우리공화당이 공정성과 중립성이 훼손된 2차 종합특검 중단과 함께 정청래 대표의 대국민 사과를 요구했다.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는 2월 10일(화) 보도자료를 내고 “정치적 중립성과 공정성이 생명인 2차종합특검의 특검 후보 추천에 대해서 더불어민주당과 청와대가 완전히 국민을 무시하는 행태를 보이고 있다”면서 “이재명 대통령과 적대적이었던 쌍방울 측 변호인이라는 이유로 특검을 낙마시킨 것은 특검에 공정성과 중립성은 아예 없다는 대국민 선언 아닌가. 신뢰할 수 없는 특검을 즉각 중단하라”고 말했다.
 
조원진 대표는 “2차 종합특검은 재탕삼탕의 정치 특검이자 지방선거를 위한 선거용 특검이라는 것을 세상 사람들이 다 아는데, 특검 후보에 대해서도 이재명 대통령의 눈치를 봐야 하는가”라면서 “정청래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과할 것이 아니라 특검 공정성을 훼손한 것에 대해 대한민국 국민께 사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원진 대표는 “도대체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이라는 대통령 한 사람 밖에 안 보이는 것인가. 특검의 정치적 중립성도 이제 완전히 끝났다”면서 “대한민국 어느 국민이 2차 종합특검의 결과를 신뢰할 수 있겠는가. 돈 낭비, 시간 낭비하지 말고 2차 종합특검을 즉각 중단하고 자진 해체하라”고 말했다.



[한국사진방송 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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