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嘉中 a work docent ‘joy toy’

입력 2026년02월10일 17시46분 김가중 조회수 220

정릉집 짓고 석유파동 이후엔 연탄으로 교체했다. 많은 이들이 서울 도심의 연탄재를 신기하게 여긴다. 당연히 예술의 소재로 사용되고 있다.

 

그 연탄재 더미 위에 버려진 것들을 던져두었다. 쓰레기 중엔 사람이 아닌 여자도 있었는데 그 여자의 전직은 "더치 와이프" joy toy, fuck doll, blowup doll, Sex doll이었다. 사람들이 연탄재보다 여전히 그녀를 사랑했다. 이제 그녀는 예술로 승화되었다.

 

나의 예술은 어째서 그녀의 생애와 흡사한지 모르겠다.

그녀는 한때 누군가에게 사랑을 듬뿍 받았을 거다. 그들은 사람이 아닌 그녀를 사람보다 더 사람으로 인식했을는지도 모른다. 요즘 동물을 자신의 반려로 착각하거나 주인으로 인식하는 집사들이 아주 많지 않은가? 드디어는 AI와 공개결혼식을 올리고 법적으로 정식 부부가 되고자 관청을 찾아간 여자도 있지않는가?

 

Sandy의 자기는 그녀를 너무 사랑한 나머지 집 밖으로 한발짝도 나가지 않고 방콕행 스페이스에 탑승했을는지도 모르겠다. 그녀가 생기발랄했던 시절 노래도 구성지게 잘 하고 춤도 잘 추었을 것 같다. 그녀의 자기는 그녀를 자신의 친구들에게 자랑하고 싶었을 것이다. 그리고 친구들도 미아리 텍사스의 그녀들보다 더욱 순응하고 주인의 욕구를 빨리 알아차리고 교태와 애교도 넘치는 그녀에게 홀딱 빠졌을는지도 모른다. 더치와이프란 이름이 붙은 걸로 봐서 친구들은 공유를 원했고 갈등도 야기되었을는지도 모른다. 갈등은 얘기치못한 사건으로 이어져 몇몇 사랑꾼들이 병원으로 실려 가고 그녀의 몸에도 구멍이 나고 말았다. 그녀의 몸에 살색 테이프로 치료된 그 흔적이 그런 사건을 말해 주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 그녀는 자신에게 순애보를 바치던 사랑꾼들의 애증이 두렵고 실증나고 말았다. 사랑하는 마음을 상실한 그녀는 걷잡을 수 없이 추하고 늙어버리고 말았다. 팽팽하게 생기를 불어넣던 바람이 빠져 쭈그러들었고 머리칼도 많이 빠져 아름답고 우아하던 모습이 사라져 버렸다. 이제 그녀의 가치는 산더미 같이 쌓인 그 쓰레기들과 동격이 되었다. 지구 온난화가 천군만마의 기세로 북극으로 쳐들어갔다. 만년설이 녹아내리고 북극의 대기는 남쪽으로 꽁지 빠지게 달아났다. 북극에서 도망친 차가운 대기는 한반도를 정복해 똬리를 틀었다. 유래없는 강추위가 도래한 이유다. 부드럽고 윤기 넘치던 그녀의 피부가 딱딱하게 굳어버렸다.

사람들이 이 폐가촌에 나타났다. 그들의 가슴엔 코끼리 보다 더 큰 눈망울이 번쩍였는데 그것은 렌즈라는 거대한 눈동자였다. 그 눈들이 그녀를 향하자 안간힘을 다 쏟아 그녀가 외쳤다.

나 아직 예쁘지... 아직 사랑받을 가치가 남아 있지....”













 

*****************

illogical artist 金嘉中 kim gajoong 김가중의 예술세계

김가중 예술론 illogical nude artist 는 한마디로 정의하기 매우 어려운 이론이다. 더욱 가관인 것은 작품의 양이다. 너무 방대하여 그 끝을 찾을 수 없다. 물론 내용도 한마디로 말할 수 없다. 최근에 비정형의 물이다. 라고 썼는데 정형화되지 않은 명확관화한 분명함이 없는 것이 김가중 작품의 특징이다.

 

결국 애매모호한 형이상학처럼 어려워 보이지만 세상의 모든 이치가 의외로 단순하고 간단하여 ‘Less is more’로 귀결된다. 직역하면 없는 게 낫다 이지만 예술적으로 번역하면 단순한 것이 최고는 아니지만 최고는 항상 간단하다.” 간단명료하고 단순명쾌하게 풀이가 되는 것이 김가중 작품의 또 다른 특징이다.

 

Illogical Artist Kim Gajoong: The Artistic World of Kim GajoongKim Gajoong’s Art Theory

The theory of the illogical nude artistby Kim Gajoong is extremely difficult to define in a single phrase. What is even more astonishing is the sheer volume of his worksthey are so vast that it seems impossible to reach an end. Of course, the content cannot be summarized briefly either. I recently described it as “non-formal water,” meaning that Kim Gajoong’s works are characterized by a lack of clear structure or fixed form, an absence of defined clarity.

 

If you want, I can also make a more polished, art-critique style versionin English that reads naturally for an international audience while keeping the original meaning. Would you like me to do that?

 

In the end, it seems difficult like an ambiguous metaphysics, but all the principles of the world are surprisingly simple and simple, resulting in "Less is more." It is better to have nothing in literal translation, but if you translate it artistically, "Simple is not the best, but the best is always simple." Another characteristic of Kim Weight's work is that it can be solved simply and clearly.

 

 
결제하실 금액은 원 입니다.
무통장 입금시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