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문화예술패스’로 즐기는 인천문화예술회관의 올봄 추천 공연

입력 2026년02월27일 09시25분 복성근 조회수 202

- 19~20세 대상청년문화예술패스지원금 활용에 공연별 추가 할인까지 -

- 3~5월 클래식·무용·연극 등 13개 공연 대상

 

<프랑스 오베르뉴론알프 국립 오케스트라> 공연 사진


 

인천광역시 문화예술회관이 봄철을 맞아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3월부터 5월까지 진행하는 총 13개 공연에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적용한다.

 

회관은 해당 기간 개최되는 공연에 청년문화예술패스문화패스를 연계 운영해 청년층의 문화 접근성을 확대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추진하는 청년문화예술패스19~20(2006~2007년생) 청년에게 공연·전시·영화 관람에 사용할 수 있는 관람비를 포인트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상자에 속하는 청년은 인천문화예술회관 공연 예매 시 지원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으며, 공연별로 추가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인천문화예술회관


 

또한 회관은 24세 이하 관객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문화패스도 함께 운영한다. ‘청년문화예술패스지원금은 문화패스적용 공연에도 사용할 수 있어 지원금 사용과 할인 혜택을 동시에 받을 수 있다.

 

이 같은 혜택이 적용되는 봄 시즌 공연은 클래식, 무용, 연극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됐다.

 

먼저 3월에는 첼리스트 홍진호, 반도네온 고상지, 피아니스트 최문석이 함께하는 커피콘서트. 탱고 브리즈(Tango Breeze)가 봄의 시작을 연다. 이어 창작 안무가들의 개성이 돋보이는 인천시립무용단 Inside Out : 안무가들, 인천시립교향악단 인천시향과 올해의 예술가 Adventurous IPOⅡ〉와 하루 전에 별도로 진행되는 오픈리허설 형식의 과정음악회가 무대에 오른다.

 

<우시다 토모하루 피아노 리사이틀> 공연 사진


4월에는 클래식시리즈. 우시다 토모하루 피아노 리사이틀을 비롯해 독립음악가들의 개성 있는 무대를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살롱콘서트, 커피콘서트.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 바디 콘서트,  대학로 대표 스테디셀러 연극 쉬어매드니스, 인천시립교향악단 인천시향의 말러 IPO, Mahler ProjectⅡ〉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이어진다.

 

연극 <쉬어 매드니스> 공연 사진


5월에는 인천시립교향악단 인천시향의 드보르자크 IPO plays Dvořák, 2026 클래식시리즈. 프랑스 오베르뉴론알프 국립 오케스트라, 커피콘서트. 퓨전국악밴드 경지 보물섬등 풍성한 무대가 관객을 기다린다.

 

인천문화예술회관 봄시즌(3~5) 공연 일정 및 할인율


 

회관은 이번 봄 시즌 총 13개 공연에 대해 공연별로 20%에서 최대 40%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상세 할인율과 예매 방법은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청년문화예술패스225일부터 신청받고 있으며, 지원 포인트를 받은 후 협력 예매처를 통해 사용 가능하다. 인천문화예술회관 공연은 놀티켓을 통해 예매한 경우에 한해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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